KID-A

Life

19개 발견
  1. 2017.05.08 - LeeAnne LeeAnne

    우리 잠깐 헤어져 서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

  2. 2014.10.28 - LeeAnne LeeAnne

    신해철을 애도 합니다. 보수와 진보 정치 이념과 상관없이 아티스트로서의 열정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3. 2011.05.29 - LeeAnne LeeAnne

    아이패드2 화이트 드디어 수령

  4. 2011.03.04 - LeeAnne LeeAnne

    중고DSLR4989 - www.junggodslr4989.com 비상식적이고 사기성 짙은 사이트

  5. 2011.02.01 - LeeAnne LeeAnne

    야이....

  6. 2011.01.31 - LeeAnne LeeAnne

    오래된 맥북.. 내부 청소를 해보세요

  7. 2008.10.01 - LeeAnne LeeAnne

    미소녀 일러스트 바탕화면으로 컴을 꾸미자

  8. 2008.09.30 - LeeAnne LeeAnne

    PC통신과 사설BBS 의 추억

  9. 2008.09.24 - LeeAnne LeeAnne

    토렌트 등 P2P 이용시 인터넷 느려짐 현상 해결

  10. 2008.09.24 - LeeAnne LeeAnne

    얼굴인식 윈도우 로그인

  11. 2008.09.21 - LeeAnne LeeAnne

    PC성능향상의 필수유틸, 무료 조각모음 추천

  12. 2008.09.18 - LeeAnne LeeAnne

    야후에 홈페이지 등록할 필요 없다

  13. 2008.09.17 - LeeAnne LeeAnne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사이트를 관리하자

  14. 2008.09.16 - LeeAnne LeeAnne

    깨끗한 윈도우, 시스템 청소 유틸 추천

  15. 2008.09.16 - LeeAnne LeeAnne

    릭라이트 사망 핑크플로이드 멤버

우리 잠깐 헤어져 서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긴 장문의 그럴듯한 글이나 말로 들었다 해도 그 의미는 같습니다.

이제 끝났다는 것이죠.

이야기를 꺼낸 쪽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제 상대를 버려야 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고

남겨진 쪽은 더이상 상대의 삶에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분하고 억울한 일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봄이 오고 날씨가 화창하니 집안을 청소하고 싶어집니다.

큰마음 먹고 대청소를 해보려 계획을 세웁니다. 1~2시간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해보면 반나절이 지나도 끝내기 어려운 것이 청소 입니다.

청소를 하는 동안 대다수의 시간은, 집안 곳곳 숨겨져 있는 쓰지도 않는 잡동사니들의 처분을

고민하는데 투자합니다.

여태 쓰임새가 없었다면 앞으로도 쓰임새는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물건을 가지고 있었던 시간에 비례하여 버리기는 힘들어 집니다.

이 같은 일이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 때문에 지속되온 관계가 이제 끝이 났습니다.

오랜시간을 가지고 있었기에, 버리기 힘들었겠지만 상대는 기어코 날 버렸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테고 큰 용기가 필요했겠죠.

익숙함을 포기한다는 것은 언제나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밉고 증오스럽겠지만 그 부분은 공감합니다.



이제 날씨가 화창하면 화창해서 슬프고,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슬픕니다.

거리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 평소 생각해 보지도 않은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슬퍼집니다.

귓가에 들리는 노랫말은 왜 하나같이 내 얘기와 같기만 할까요.

음식을 먹으면 씹고는 있지만 무엇을 먹는지도 모르겠고 맛도 알 수 없습니다.

해가지면 더 끔찍해지죠. 낮보다는 10배는 더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끝이 없는 우주의 모든 별을 세는 것과 같은 엄청난 과부하가 머리속에 발생합니다.

따뜻한 우유를 한잔 마시면 잠이 들 수 있을까요.

그런 자비가 있었다면 이 끔찍한 일을 좀 더 수월하게 떨쳐낼 수 있었을테죠.

침대위에서 밤새 몇번을 뒤척이는게 가능한지, 기록에라도 도전해 볼 모양입니다.

괜히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며, 다음날이면 땅을치며 후회하게되는 해서는 안될 끔찍한 생각들을

해보다 어느새 얕은 잠이 들었다 해도 자는 동안 생각과 상상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해가 뜬 것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밤새 얼마나 끔찍한 일과 악몽이 있었는지, 떠올려보면 한숨만 크게 나오네요.

오늘도 종종 멍하니 먼곳을 바라보고 있는 시간이 많을테죠.

다시 일과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지만, 분명 다시 밤은 찾아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야겠죠.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진지하게 나란 사람,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이때뿐 입니다.

지금의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곁에 누군가 있었다는 것보다 혼자인 내가 익숙해 집니다.

그런 익숙함이 오기 전에, 나란 사람 왜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 문제는 변화, 더 나아가 발전이 없는데서 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변화와 발전을 필요로 합니다.

항상 더 좋은 방향으로 말이죠.

사람의 관계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익숙함이란 의미가, 늘 그자리에서만 맴돌고 있는 발전없는

관계와 혼동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린 얼마전까지 꽤 멋진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가 만족할 만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라는 의문이 들면,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연인이 멋진 데이트도 하지 않고 서로가 만족하는 시간도 보내지 않는다면 그건 관계 자체가

성립되지 않겠죠. 그날의 데이트가 전부는 아닙니다.

두사람에게는 모두 전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그것에 대한 충족을 줄 수 없을 때, 나는 상대에게 희망이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그동안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되길 원하는지, 생각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위해 행동 했어야 했죠.

오랜 시간을 만나왔다면, 많은 기회가 주어졌을 겁니다.



다시 담을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안타깝게도 우리의 삶에 기적은 흔치 않습니다.

있다 치더라도, 사람의 떠난 마음이 다시 돌아오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힘들어요. 매일이 힘들어요. 이렇게나 자주 울게 되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당신이 없는 삶은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알고 있습니다. 당신만 겪는 일이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그와 같이 이겨내기 힘든 일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누구도 무엇도 당장 도움이 되진 않겠죠. 하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들어 주고 싶네요.

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는, 이제 곧 괜찮아 질거에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 없었다 믿게 될 거에요. 라는 것 뿐입니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어떤 생각에 잠겨 깊은 한숨을 내쉬는 일이 있을지라도, 괜찮아질거에요.

무엇도 없는 거친 들판에서 묵묵히 자라나는 야생화 처럼, 험하고 외로운 시간 속에서 나 자신

이라는 꽃을 피워야 합니다.

쉽지 않을테지만 이제 나의 일상을 사랑하고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될 시간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억지로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집과 차를, 또는 좋은 옷과 악세사리를 무리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과의 만남은 다릅니다. 신기하게도 사람은 꼭 나와 같은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나의 수준에 맞는 사람, 그것을 벗어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나의 수준을 벗어나는 사람을 만나 일시적으로 매력을 느낄지 몰라도 조만간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죠.

그러니 스스로 진실로 매력적이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 따뜻해지세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같은 길을 걷고 싶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도 의식하지 않고 조용히 나에게 집중하는 일상을 보내세요.

보고 싶은게 있다면 보고, 듣고 싶은게 있다면 듣고,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배우고

행하고 싶은게 있다면 주저없이 행하세요.

언젠가 누군가에게..

당신은 참 매력적이며 따뜻하고 유머있으며 세심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정말 꼭 맞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과거의 상처가 두려워 피하거나 조심스레 스스로를 조금씩 내보이는 사랑이 아닌

아낌없이 사랑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당신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도록 꼭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

세상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는 많은 연인들처럼,

당신도 이제 곧 그 안으로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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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씨가 유명을 달리하셨네요.

갑자기 포탈사이트 검색어에 신해철 이란 이름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짐작은 했습니다.

이 시대의 참으로 재능있는 음악인을 안타깝게도 잃어버린 날 입니다.

일찍 세상을 떠난 분, 삶에 대한 안타까움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고

더불어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앞으로 다시는 그의 창작품을 접할 수 없다는 점 역시 애석한 일 입니다.

만약 존레논이.. 지미 핸드릭스가.. 커트 코베인이

그 때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들에게서 얼마나 더 세상을 의미있게 살아갈 영감을 얻어낼 수 있었을까요.


한국에서 유독 인기 없는 장르를 꼽자면 단연코 락 음악 일겁니다.

물론 블루스도, 재즈도, 보사노바도 그 무엇도 인기가 있는 장르는 아닙니다.

한국의 대중음악에는 댄스와 발라드 라고 불리는 추상적인 장르 두 가지만 존재할 뿐이죠.

만약 락 이라는 장르가 미국이나 일본 만큼의 인기와 대중 인지도가 있는 나라였다면

오늘 우리는 흡사 U2 의 보노를 잃은 것과 같은 슬픔을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말 잘하고 100분 토론 자주 나온 대마초 합법화 외쳤던 아저씨 정도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그들에게 아이돌 음악 외에 좀 더 깊이와 고뇌가 그리고 낭만이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의 죽음으로 인해 그의 음악을 모르던 대중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한번쯤 찾아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로 그의 음악을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면 그건 참 씁쓸한 일일 것 같습니다.


모든 대중음악의 뿌리라는 블루스 음악이 있습니다.

락음악은 이 블루스 음악이 젊음과 열정으로 재해석 되어 표출되는 하나의 장르 입니다.

앨비스가 현란한 하체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 락음악의 전부는 아니었다는 것이죠.

우스꽝스러운 가죽 의상을 입는다고, 머리를 기르고 소리를 지른다고, 춤을 추는 대신 기타를 메고 있다 해서

결코 그것이 락음악은 아닌 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보다 좀 더 거대한 존재

즉 제도권 이라는 큰 영역에 결국은 타협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보통은 아직 그것들과 타협하지 않은 젊은 시기를 보내게 되고

그 시기에 우리는 스스로의 삶에 대해 또는 사람과 사랑에 대해, 제도와 자본에 대해, 우리의 꿈에 대해

모든 부분에 대해 저항과 변화와 어떤 경우에는 그것을 뛰어넘은 혁명을 꿈꾸기 까지 합니다.

락 음악이란 바로 이런, 결국에는 무모함으로 끝날 우리 젊음의 고뇌와 철학이 담겨져 있는 음악 입니다.

저는 락 음악을 사운드와 구성으로 인한 기준 보다는 철학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좀 더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해철은 가장 한국의 정서를 잘 이해해낼 수 있는 락 음악을 한 뮤지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적 락 음악을 만들어 내었다는 산울림보다도, 한국 락 음악의 대부라는 신중현 보다도

더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그들이 열광할 수 있는 락 음악의 경계를 교묘히 조율했던 아티스트라 평가 합니다.

무엇보다 그는 영특했습니다.

어디까지 본인의 고집을 가져가야 하고 어디부터 본인의 고집을 포기해야 하는지,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참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같습니다.

본질적으로 그의 음악과 가사를 보고 있으면,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예술가로서 그것보다 중요한 동기가 무엇이 있을까요.

한국의 락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컸던 사람 입니다.

열악한 한국의 락씬에 대해 좋은 영향을 미치려 노력했던 흔적이 보입니다.


대체 이 시대의 정치적 상황과 이념이 한 아티스트의 죽음과 관련해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베 에서는 좌즘 성향의 연예인이 죽은 것 뿐이라며 그의 죽음을 폄하하고 있고

SLR Club, 오유 등 자칭 진보 성향의 커뮤니티 에서는 서거 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애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반대 성향의 정치적 이념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상황은 어땠을까요.

일베 에서는 과한 애도를 표했을 테고, 반대로 SLR Club 오유 등에서는 폄하했을 게 뻔한 결과 입니다.

대체 왜 단지 음악을 했던 한 아티스트의 안타까운 죽음이

정치적 이념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편을 나누고 그로 인해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이득을 볼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기획된 것에 대중들은 충실하게 반응하고 있고

결국 A, B 두 가지만 존재하며 둘은 서로가 정의라고 주장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항상 이득을 보는 것은 기득권층들이며, A 와 B 둘중 한 입장만 취해도 반 정도는 지지를 얻기 때문 입니다.

대중들의 시야는 편협해 집니다. 극단적이 되기도 하죠.

반대로 대중을 조정하는 기득권층은 입장이 간단해 지고 수월해 집니다.

현재 한국 대중음악이 댄스와 발라드 두 가지의 장르만 존재하는 것도 어찌보면 그런 이유로 인해서일지도 모릅니다.

과연 어떤 정치 세력과 정당이 정의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현재 납득할 수 없다고 보는 정책은

우리가 정의라고 믿는 바로 그 정치세력의 동참으로 인해 세상에 구현된 것입니다.


재능있고 열정 있었던 아티스트의 죽음을 이념과 정치와 연관짓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벌써 SNS 에는 몇몇 정치인들이 신해철의 죽음을 애도하는 메세지를 작성했습니다.

물어보고 싶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세상에 알리고 있느냐고.

신해철과 넥스트의 노래는 몇곡을 알고 있느냐고.

물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존 레논이 비틀즈 해체후 죽음을 맞기 전까지 그가 가졌던 정치적 이념과 세계관으로 인해

현재 우리는 그의 죽음에 대해 또는 그의 창작품에 대해 전혀 상반되는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요?

Imagine 은 Imagine 일 뿐 입니다.


신해철씨 잘가세요.

락스타는 영원 합니다.















  • 슬픈이야기 2014.12.15 22:23

    특히 북녘땅에 있는 북녘젊은이들에게 고 신해철마왕님의 음반을 대북삐라대신 전해주고 싶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대중가수들의 음반CD와 DVD를 차라리 대북삐라를 대체해주는것도 훨씬 좋을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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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듯 구해야 하는 아이패드2 이죠.

참 우스운 상황입니다.

출시된지 한달이 되었지만 대전의 Olleh 대리점에는 평균 예약 100~300명 정도에

그동안 들어온 물량은 겨우 3대 정도뿐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많은 인터넷 공구 카페 및 사이트 에도 문의를 해보았지만

그곳도 결국 특정 대리점 한곳와 연계해서 진행하는 터라 길게는 두달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자연스럽게 포기를 하고 있었죠.

여기서 잠깐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그동안 공개된 자료를 보면 허니콤 쪽이 iOS 보다 좀 더 태블릿에 최적화 된듯 보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호기심을 심하게 자극했던 갤럭시탭 10.1 쪽으로 마음을 기울어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태까지의 시행착오 탓에 또다시 구글과 허니콤에게 배신당하게 될지라도

분명 공개된 허니콤의 모습만 보자면

iOS 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이벤트성 사용과는 다르게

PC 를 대체할 수 있을 듯한 태블릿 OS 의 모습은 허니콤 쪽이 더 닮아있었습니다.

6월 8일 갤럭시탭 10.1 런칭만을 기다리던 중

아이패드2 블랙에 비해 100배는 구하기 힘들다는 3g 64g 화이트 모델을

기적적으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Olleh 샵에서 30대만 판매하는 것을 프로게이머 버금가는 광클릭질로 간신히 하나 건질 수 있었네요.

물론 삼면제 (가입비,채권료,유심칩) 를 해주는 공구사이트에 비해 6만원 이란 돈을 더 써야 했지만

그렇게 두어달 기다리다 보면 아이패드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까 싶어 Olleh 샵 쪽을 선택하게 되었죠.
 
근래 폭스콘의 사정 때문인지.. 유격과 빛샘 문제는 감성 불량이라는 되먹지 못한 말을 만들어 내밀기도 하는데

내 운에 어찌된 일인지.. 유격과 빛샘이 전혀 없는 제품이 뽑기로 걸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이패드1 출시 당시

디바이스를 소유한 사람은 어떻게든 그것을 활용하려 애를 쓰게 되어있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에 따라 ebook 시장을 항상 주시하고 있었죠.

이제 아이패드 2세대 부터 ebook 시장이 터져나오고 있는 듯 싶어요.

현재 받아놓은 잡지만 20권이 넘으니

분명 과도기로 접어들어가는 시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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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nggodslr4989.com/

중고DSLR4989

http://www.junggodslr4989.com/

중고DSLR4989


중고 DSLR 을 구매하기 위해 구매 신청 후 입금하였습니다.


당일 발송을 약속으로 구매 하였으나


입금 후 재고 없으니 다음날 보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음날 더 좋은 조건의 제품을 모 커뮤니티 사이트 장터에서 발견해서


중고DSLR4989 에 구매 취소를 요청하였으나


수수료로 12,000 을 제하고 환불해주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결국 12,000원 제하고 환불받았습니다.


구매신청했다 취소한것 만으로 어떻게 12,000원 이라는 수수료를 지불하라는 건지.


이건 상도덕도 예의도 없는 날강도 같은 판매자들 입니다.


샵이 서초동 국전에 있던데, 아주 용산 보다도 못한 저질 사기판매자 입니다.


일단 소보원, 금감원 등에 신고해 놓고 대기중 이고


가능하면 경찰서 민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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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2011. 2. 1. 22:26 - LeeAnne LeeAnne

야이 개새끼야
you'll only walk alone

그리고 제코가 2700M 인데 캐롤을 3500M?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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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사용중인
1세대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 입니다.
2009년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그 매끈한 디자인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는데요
전자제품을 보고서 가슴이 설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죠.
어느덧 2년 가까이 사용을 하다 보니 성능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네요.
특히나 심한 팬소음과 발열..
사파리에서 탭을 5개 정도 열고 서핑만 하더라도 벌써 팬이 돌기 시작합니다.
물론 사파리와 국내 웹페이지들의 호환성에 대해서는 할말이 좀 많긴 한데 넘어가기로 하구요.
내부온도 60도에 팬 6000rpm 은 기본으로 찍어주고 있는 상황 입니다.
VM 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꼭 VM 을 사용해야 할일이 하루에 한두번 쯤은 있기 마련인데요
VM 실행이라도 한다면..
옆에서 지켜보면.. 잘하면 노트북을 하늘에 날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집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깜빡잊고 노트북들을 책상위에 그대로 올려 놓은 탓에 뽀얗게 먼지를 다 맞아 버렸습니다.
안그래도 내부 청소를 생각했던 터라
다음날 대전 유베이스를 방문했습니다.

애플케어로 2012년 5월까지 연장을 해놓았지만 내부 청소는 케어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차라리 더 사용하다 쿨러 소음 등이 심하게 발생하면 그때 케어로 수리하면서 청소도 같이 하면 비용 발생이 되지 않을거라 나름 팁을 주긴 했는데..

심한 쿨러소음에 대해 기준이 없다보니.. 제 맥북도 소음있다 우기면 처리될 것 같았지만
어차피 하려던 내부청소라 비용을 들여 청소를 맡겼습니다.
4만원 이라는 비용이 발생했고 작업은 하루가 걸렸습니다.

내부 청소후 몇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처음에는 수리기사가 팬전원을 끊어먹었거나 내부에 뭔가 문제를 발생시켰을거라는 오해마저 들었습니다.
사파리에서 탭 8개 정도를 열어도 온도가 30도를 넘어가지 않았고
VM 을 켜더라도 35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현재까지 온도상승에 의해 한번도 팬이 돌아가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내부 청소가 이렇게 효과가 있을지 몰랐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의 효과이죠.

아쉬운 것은
Sony Z126 모델도 내부청소를 맡기기 위해 같은날 소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유베이스에서 5분 거리에 있어서 맥북 먼저 맡기고 소니 서비스 센터로 갔습니다.
내부 환경이야 유베이스와 비교할 수 없게 좋은건 당연한것이고
무엇보다 내부청소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수리 접수시에는 12,000원 정도 비용발생할거라 얘기했지만
2시간 정도 후에 수리 기사분께 전화 와서는.. 내부에 먼지가 별로 없어 바람 불고 덮으면 될 것 같다 그러니 비용은 없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유베이스와 소니를 비교하는 것이 무리는 있겠지만 어쨋든 아쉬운 점이고
오래된 맥북의 내부 청소는 기대 이상으로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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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일러스트 바탕화면으로 컴퓨터를 산뜻하게 꾸며볼까요.
1200 x 900 해상도의 총 36장 일러스트 바탕화면 이미지 이며
1280 x 1024 해상도 쓰시는 분들까지는 사용에 지장 없을 듯 보입니다.
BGM 은 Coldplay 의 Yellow 입니다. 브릿팝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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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다르게 발전해가는 현재의 온라인 상황과 컨텐츠들을 접하고 있자면, 인터넷 1세대여서 느끼는 약간의 자만심 마저도 무색해질 정도로 그 변화속도는 놀라울 정도다.
이제는 슬슬 격세지감 이라는 단어를 언급해야 할 상황이 온건지도 모르겠다.
1993
년 즈음 하여 처음으로 “PC통신을 접하게 되었고, 통신을 하며 느꼈던 기억들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여 오는 사람은 나뿐만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Kitel
을 통하여 온라인 세상을 경험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벌써 10년의 시간도 더 지난 얘기이다. 후에 Kitel Hitel 로 서비스 명을 바꾸었다.

이야기 5.3.. 내게는 정말 다른 세상으로 연결되는 또다른 문과 같았던 프로그램 이다.
사이버 세상에 대한 첫경험을 선사해준 아련한 소프트웨어로 기억되고 있다.
이야기 6.1 을 거쳐 7.0 버젼까지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끔은 이야기 화면에 질려 몇몇 다른 통신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했었다. 어차피 이름만 다르지 거의 유사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이야기, 온누리, 신세대 그리고 인터넷 전용선이 대중화 되고 telnet 을 통한 PC통신 접속을 위해 사용하던 새롬데이타맨 프로의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뎀 (Modem) 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에 몇달이고 용돈을 모으고 부모님한테 지원받아 2400bps 모뎀을 구입했었다. 전화세와 통신의 상관에 대한 사전 정보가 있었다면 아마도 절대 모뎀 구입을 지원해주지 않았을 부모님이다.

지금보면 조금은 우스운 모습의 2400bps 모뎀이다.
당시에는 조립 컴퓨터라는 개념도 없었고, 삼성 알라딘과 대우의 아이큐 였던가.. 대기업에서 완성 컴퓨터 제품이 나왔지만 삼보 컴퓨터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286 때는 대우컴퓨터를 사용하였지만 부모님이 사준 삼보의 트라이젬 486 컴퓨터는 내게 보물과도 같았다. 웃기는 얘기지만 당시 같은반 친구들은 거의 286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고, 486 컴퓨터는 인공위성도 조정할 수 있다는 황당한 소문이 꽤 설득력을 얻고 있던 시절이었다.
2400bps 모뎀의 가격이 2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컴퓨터 본체를 열어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던 때라 모뎀한번 달아보자고 컴퓨터 가게까지 본체를 들고 30분정도 걸어가는 무식함을 보이기도 했다.
컴퓨터 가게에서 난생처음 컴퓨터의 본체안을 구경하고 감탄했던 기억도 난다.
후에 9600bps 모뎀이 출시되는 것을 보며 낙담했지만 14400bps 모뎀이 출시되는 것을 보고는 일찍이 모뎀을 산 것을 후회하기도 했었다.
현재의 하드웨어 발전 속도에 적응되어 있는 세대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어쨋든 그때부터 전자제품은 무조건 늦게사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교훈을 얻었다.
다시금 용돈을 모으고 모아 28800bps 모뎀을 구입했을 때는 눈물이 날 정도 였지만, 곧이어 38400bps 모뎀과 57600bps 모뎀의 출시를 보고는 정말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금봐도 그리 어색하지 않은 AT 컴퓨터의 모습이다.
다만 5.25' FDD 2개가 장착된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 저렇게 2개가 있어야 친구들한테 게임을 디스켓에 복사해주며 생색을 낼 수가 있었다.

PC 가 없다해서 통신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근처 전화국에 가면 PC 통신용 단말기라는 것을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PC 가 없는 친구들은 이를 대여해서 통신을 하기도 했다. PC 와 유사해 보이지만 오직 통신만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이다.

PC 통신하면 역시 엄청난 전화비의 압박을 얘기 안할 수가 없다.

10만원이 넘는 전화요금에 늘 부모님 눈치 보느라 조마조마 했던 기억은 통신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이다.
밤 늦게 조용한 집안에 울려퍼지는 통신 접속음은 제이슨이나 프레디 의 등장 보다도 더 긴장되고 가슴떨리는 일이다. 혹시라도 부모님이 아직 안 주무시고 그 소리를 들을까 싶어 이불로 컴퓨터를 감싸놓고 접속하기도 했었는데.. 통신 명령어인 at & c1.. 에 m0 을 추가하면 접속음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런 공포스러운 상황을 겪지 않았어도 될 뻔 했다.
추억의 PC통신 접속음을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도..


하이텔은 매달 사용료가 만원으로 정액제 였는데, 천리안은 기본료 5천원에 사용시간에 따라 추가 요금이 있어서 우리들끼리는 부르주아 통신으로 불리기도 했었다.
확실히 자료의 양이나 질은 천리안이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후에 나우누리나 유니텔이 서비스를 시작하자 천리안을 제외한 3대 통신에 모두 가입해 아이디를 선점하는 짓도 했었다.
4대 통신 외에 넷츠고 등이 서비스를 시작할 무렵부터 PC통신이 서서히 쇠퇴되어 가기 시작한 것 같다.

현재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자인 엄재경씨 역시 KGA 동호회 게시판에서 자주 글들을 오가며 대화할 수 있었다.


하이텔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가는 메뉴는 "네티즌 광장인 Plaza" 이다.
지금으로 치면 Daum 의 아고라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싶다.
다음으로는 가입한 동호회인 "개오동 KGA" "소리 모꼬치" "메탈 매니아"  등을 찾아 게시판 글들을 읽고, 다음에는 역시 통신의 꽃인 채팅으로 향하는 게 내 통신생활의 공식 이었다.. "go chat"
채팅에 입장하면 "XXX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등의 인사는 당연한 채팅 매너였고 가끔 "XXX님 방가" 와 같은 통신용어를 쓰는 사람을 보면.. 오~ 채팅고수다.. 정도로 평가되기도 했었다.
현재는 채팅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는 사이트도 몇 없지만, 대게는 주로 남녀사이 사냥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저때의 채팅이란 사람간에 성별이나 나이등의 어떤 편견도 없이 서로의 내면을 진실하게 내보이며 특정 주제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친분을 맺는 정말 바람직한 역활을 수행하는 수단이었다.
오프라인 이든 온라인 이든 역시 사람과의 커뮤니티가 가장 흥미로운 일이기 때문에, 통신에 중독되어 한달에 몇십만원의 전화비가 나오는 경우는 대게 종일 채팅에 죽치고 있는 결과 때문이었다.

채팅이 얼마나 인기 있었으면 전화비 때문에 통신접속이 꺼려지는 사람들을 위해 통신에 접속하지 않고 컴퓨터와 채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자료실에서 엄청난 다운로드 수를 자랑하기도 했다.
Max 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특정 질문에 대해 미리 정해진 몇몇 답변을 랜덤 형식으로 답해주는 아주 단순한 프로그램이었다.
좋아하는 Girl 의 이름을 상대를 지정해 놓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미리 지정해 놓은 후
"너 나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으면 "널 사랑해" 라는 답변이 나오는 걸 보며 감동하면서 일찍히 오덕후의 길로 입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사설BBS 에 눈뜨기 시작한 것도 이때쯤이다.
채팅도 조금씩 질려가고 하이텔의 공식적인 자료들에 대해서도 식상해질 무렵, 무언가 비공식 적인 것들에 대한 관심이 생겨났고 마침 사설BBS 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사설BBS 란 개인이 자신의 컴퓨터를 이용해 하이텔이나 천리안 같은 통신 서비스를 하는 것을 말한다. 서버의 개념이다. 문제는 전화선 하나를 연결하기 때문에 동시에 1명 밖에는 접속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이용해야 하는 것이 사설BBS 였기 때문에 누군가 먼저 접속해 있으면 접속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계속해서 접속시도를 하는 노가다를 해야 했다.
사설BBS 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일정비율 업로드를 해야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설BBS 들은 그런 제한을 걸어놓고 자료를 수집했다. 어찌보면 와레즈의 시초 격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가끔 2대 이상의 전화선을 연결해놓고 동시에 2명 이상의 접속을 가능케 하는  럭셔리 사설BBS 들도 있었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Dos 에서는 불가능했고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리눅스를 사용해야 했다.
레드햇 을 처음 접한 것도 이때이고 등대를 이용해 사설BBS 를 운영해 보기도 했지만.. 그때부터 리눅스를 공부했었더라면 하는 후회만 남는 기억이다.
10여년전 리눅스를 이용해 사설BBS 를 운영해 봤지만 현재는 리눅스는 설치밖에 할줄 모른다는 점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당시라고 해서 인터넷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이텔 에서 PPP 접속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처럼 윈도우가 대중화 되지도 않았던 시절이고 기껏해야 윈도우3.1 이 갓 출시된 시기였고, 게다 윈도우3.1 은 운영체제로서 그 어떤 대접도 받지 못했다.
도스용 웹브라우저가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도스용 브라우저인 아라크네를 사용해서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외국의 서버에 접속을 할 수 있었다. 그게 어찌나 신기했던지.. 현재처럼 검색엔진도 없던 시절이라 url 을 항상 메모장이 적어서 봐가면서 사이트를 찾아다녔다.
주로 외국 팝가수의 소식이나 악보등을 구하는데 인터넷을 활용했다.
도스용 웹브라우저인 아라크네와 최초의 검색엔진인 야후의 1995년 인덱스 모습이다.
이때 야후를 처음 접한 후 검색엔진의 편리함과 감동 때문에 이후 10여년을 야후만 사용해왔지만 근래의 야후의 쇠퇴한 모습과 구글 사용의 계기로 인해 10년을 사용하던 브라우저 첫페이지를 바꾸게 되었다. 야후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야후코리아를 보고 있으면 한숨만이 나온다.

2007년 1월 25일, 하이텔 서비스 중단의 공지를 접했을 때 마음이 참 씁쓸했다.
내게 처음으로 온라인 세상을 알게 해준 존재이고
온라인을 통해 아무런 편견없이 장벽없이 사람을 사귀고 인맥을 갖게해준 존재.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만나 동호회 활동 이라는 경험을 갖게해준 존재.
하나둘 의미를 부여하자면 참으로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하이텔 과 PC 통신에 대한 기억이 아련한 것은, 오히려 오프라인 보다 더 사람냄새가 가득하고 일종의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존재라는 점 때문이다.
지독히도 인스턴트 적이고 휴머니티를 상실해 가고 있는 현재의 온라인 상황을 보자면 마음이 답답해 진다.
언제나 각박한 현실 생활에 이리저리 치어 살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온라인 세상에서 사람을 찾고 구하고 무언가 휴머니즘을 경험해 보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오늘날 인터넷이 생활화 되어 있는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유토피아를 찾는 것인지 헛된 망상일뿐인지 알 수 없다.
과거의 PC통신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일종의 유토피아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과연 그와 같은 사람냄새 가득한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을까..
인터넷의 본질은 정보가 아닌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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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e 2008.10.01 13:35

    앗 이야기다 ㅎㅎㅎ

    띠띠띠띠띠~ 치익 치치치치칙~

    아 정겨운 그소리. 그리운 그시절 ^^

    잘보고 갑니다.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1 17:22 신고

      네, 댓글 감사합니다.

  • everlast1910 2008.10.01 14:54

    띠링띠링띠링
    띠~~~띠딕띠딕 ;; 연결 잘 안될때
    환장했었죠 ㅠ
    나우누리 이용하다가 ppp 이용하는방법 알아서 인터넷에 처음 접속했을때 신세계를 보고 감탄했었죠 0_0
    그거 때문에 엄청난통신비 때문에 걸려서 부모님이 3개월동안 전화 자체를 끊어 버리셨죠 ㅠㅠ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1 17:23 신고

      네, 댓글 감사합니다.

  • easeland 2008.10.01 15:12

    ㅋㅋㅋ 모뎀소리..
    재밌네요
    예전생각도 나구요~~
    잘보고 갑니당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1 17:23 신고

      네, 댓글 감사합니다.

  • ul424 2008.10.01 15:24

    ADSL이 보급될무렵 대구 교동시장에서 57600bps 모뎀 사려고 5만원줬던게 10년전이네요ㅎㅎ;; 그걸로 무료인터넷이라고 교육망 에듀넷접속해서 몇시간 썼더니 014XY 요금이 근10만원 나와서 죽다 살아났던게 기억나네요..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1 17:23 신고

      네, 댓글 감사합니다.

  • 호아니이 2008.10.01 16:16

    인터넷은 나의 구세주이지... 저때 안좋은 기억이 많은 사람들은 절대 저 시절로 돌아갔으면 한다는 따위의 소리를 지껄이지 않지...

    원인은 실명제에 있지... 저때 소위 유력 동호회 운영진 출신들은 절대 정치인들 욕할 자격 없다. ㅋㅋ 문제는 실명제는 실명제인데 소위 ID 빌려쓰기 신공으로 은폐하여 활동하는 온라인 백골단들까지 섞이면 국회 난장판 저리가라였지 ㅋㅋ

    인터넷 실명제하면 욕설 비방 안하는 좋은 커뮤니티 탄생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 장담컨데 인터넷 이전 PC통신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인간들일 거라고 봐. 아니면 당시에 이득을 많이 챙겼던 기득권 위선자출신들이거나 ㅋㅋ 거기엔 저 글에 실명으로 언급된 인간도 포함돼 있음 ㅋㅋ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1 17:16 신고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만.. 과거 유명 동호회 운영진들의 만행도 공감하는 부분이구요.. 실명언급한 사람이 누군가 가만히 생각해봤더니.. 아.. ㅎㅎㅎ

  • 2008.10.01 16:39

    ㅎㅎ 와 추억의 화면 !
    언제나 하이텔 접속은 01410 ... ㅎㅎ
    잊혀지지도 않는 번호예요. 너무 연결이 안되서 몇번이고 시도 했던
    옛시절 .. 지금은 너무나 달라져 있네요 ~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4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334 2008.10.01 17:18

    33.4 모뎀에서 56k 모뎀으로 바꾼날 다룬 로드 속도가
    5000cps(5k바이트) 가 나왔을때 엄청나게 희열감을 느꼈었는데
    이젠 상당수 집이 초당 10메가 다운 받는 100메가 광랜이 설치 되 있다니 세상 참 많이 발전 했네요.
    그리고 천리안 사용할때 집전화가 안되고, 첫달 10만원이 넘게 나와서 엄마한테 무쟈게 맞은 기억이. ㅋㅋ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4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박카스 2008.10.01 21:17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새롬 데이타맨을 다운로드해서
    pc통신을 접속했었어요.
    atdt 01420 맞나??
    저는 천리안을 썼어요.
    한참을 써서 그런지 지금은 쓰지도 안하면서도
    한달에 꼬박꼬박 6천원씩 지불하고 있답니다.
    더 웃긴건 천리안엘 접속했더니
    서비스가 종료 되었더라구요.
    기억이 가물거려서 잘못한건가 싶어 천리안에 전화를
    했더니 접속자가 많지 않아서 작년 말에 서비스를
    접었다고 하더라구요
    으~~~~~~~
    채팅이 전부인 나였는데 지금은 진저리가 나서
    안하지만 그 때 알던 친구들은 잘 살고 있을런지 원~
    전화요금고지서를 받던날 한 날은 18만원이 나왔더라구요
    온리 채팅으로만 사용한건데 저걸 시간으로 계산하면??
    ㅎㅎㅎㅎㅎㅎ
    다행히 아버지 통장으로 자동이체해서 중간에 슬쩍
    가로채서 몇 번 넘기다가 된통 걸려서 성적이 다소 올랐다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참고로 전 천리안 한글 닉네임도 '박카스'랍니다
    으하하하하하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4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일본도스? 도스v! 2008.10.01 21:30

    일본도스 언급하신분께-전 동급생으로 입문했습니다.
    아라크네? -아마 그때 피시통신쓰면 전화쓰지 못한다는 진실을 들키고야 만 바로 그때였을 겁니다.
    사설 bbs?-시내통화권역의 비비에스에서 오로지 야동만 취급했엇다는 더큰 문제는 속도가 느려서 야동다운받을 차례가 오지 못했다는~~
    사족하나~ 하이텔에서 야겜시디 공동구매로 구입하겟다고 입금하셨던분? 여기 한명 추가요,.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3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박진우 2008.10.01 21:44

    너무 재밋게 읽고 갑니다....

    저는 56k 모뎀을 쓰던 애송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 머플하던때가 기억하네요... 물론 저는 통신계의
    늦동이었지만... 18x.com을 들락 거리면서 여성분그림이 천천히
    내려오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3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피씨통신 2008.10.01 22:14

    에이텔을 쓰다가
    하이텔 천리안을 쓰고 나중 나우누리를 써봤는데요

    에이텔은 정선된 자료가 많아서 좋았으나 이용자가 적은 편이었고

    하이텔과 천리안은 대중적이고 많은 유저로 동호회와
    플라자라는 게시판이 늘 북적댔던 기억이 나네요.....

    나우누리는 젊은 느낌......

    그 때가 그립습니다.
    요즘같이 물이 지저분하진 않았었죠.
    뚜~~치직치직 칙칙치치

    피씨 통신시절에 즐겨 이용했던 공간이 플라자하고 동호회 장터 자료실이었는데
    요즘엔 인터넷에 산재해있으니 헤메고 있습니다.
    어디 좋은 인터넷 중고장터 없나요?
    있으면 공유좀 합시다.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3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proldg1 2008.10.01 22:25

    저도 1995년 친구 소개로 하이텔 나우누리에서 많이 놀았었죠. 그때는 14400bps 모뎀을 썼던 것 같네요. 채팅방에서 여자인 척 하면서 남자들 낚곤 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참 우스운 추억이네요.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3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재아 2008.10.01 23:05 신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화면이네요~~. 저도 한동안 빠져 살았는데...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2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행자 2008.10.01 23:19

    전화요금 십만원대의 압박과 밖에서 가족누군가가 집에 전화해도 맨날 통화중이란 문제를 .....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2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아아... 2008.10.02 00:03

    정말 그때가 그립네요....아 님글 덕분에 옛추억에 눈물까지 흘리고 갑니다...전 왜 옛생각을 하면 아련한 생각이 들면서 눈물부터 나죠? 한스럽게 산것도 아닌데...언제나 옛날이 더 훈훈했었던 것같이 느끼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2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아아... 2008.10.02 00:08

    정말 다 기억나요..흑흑....접속음까지 정말 이게 몇년만에 듣는 접속음인지..흑흑...전 천리안유저였답니다...접속음에 가족들 다 깰까 마음졸여가며 통신을 했던 경험...전화비 걱정했던 경험..전화통화가 안되서 혼났던 경험...(나중에는 KT에서 전화요금 서비스 중에 PC통신에 맞도록 30시간정액제 10시간정액제 ..뭐 이런것도 나와서 와 좋구나!~~~사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언 몇년이 흘렀을까요? 절친한 친구가 유니텔로 옮겼다면서 저를 꼬시기 시작했고 그 친구는 ISDN까지 깔았죠. PC통신을 해도 전화가 불통이 아니고(ISDN은 가상2회선인 개념으로 PC통신으로 통화중이어도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죠..그런데 아마 전화비요금가 40원이 아니고 80원이었던가..암튼 그런 부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속도도 57600bps의 2배가 나온다며 저에게 한참 자랑하면서요..그런데 웬걸...ADSL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ISDN은 채 피기도 전에 사장되기시작했고( ISDN면에서는 제 친구가 얼리어답터였습니다..) 인터넷이 사람들에게 본격 도래했죠..그때를 기점으로 PC잡지도 슬슬 하향세가 아니었나싶습니다..PC통신과 더불어 PC잡지도 참 즐겨봤었는데......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2 신고

      PC잡지도 부록에 따라 비교하며 구매를 많이 했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끙... 2008.10.02 00:40

    절대공감. ㅋ 오래간만에 추억에 젖어보네요.
    저 스샷들 구하기도 힘드셨을텐데... ㅎㅎ

    역사의 흐름을 이야기 하시느라 큰테두리들만 이야기 하셨지만,
    세세한것들 참 많죠.

    컴퓨터 하나도 할 줄 모르는데, pc통신부터 시작해서,
    몇개월 지난 후 게임 하나 다운 받고,
    채팅방 들어가서 arj 파일 압축 어떻게 풀어요?
    부터 시작해서 컴터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갔습니다. ㅋ

    MAX 도 기억나고, 그 당시 빼놓을 수 없는게 하나 있죠.
    바로 Mdir ~!!!!

    하이텔 채팅방에서 장기둘 수 있었을 때.. !!!
    하텔 개오동 만큼 나우누리 나모모도 유명했었고,
    (프로게이머 1세대들, Ssamjang, [SJ]TheHero 등등 거기 출신 많죠)

    텍스트 머드게임은 손 안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단군의땅, 쥬라기공원 이라는 머드게임이 처음 나왔었고,
    텍스트 머드 게임 많이 나왔었죠.
    어찌보면 지금은 MMORPG 게임의 전신인데. ㅋ
    [티라노 사우로스 때려] [당신은 티라노 사우로스를 때렸습니다. -13]
    머 대충 이런식? ㅎㅎ

    그 머드게임은 전화세와 별도로 사용료 또 내야했죠. ㅠ.ㅠ
    분당 10원~30원 정도...

    머드게임 시작하고서는... 전화세 20만원이던게. 50만원으로 껑충 ㅠ.ㅠ

    그 후 PPP 접속 해보고,
    PLAYBOY 싸이트 들어가보고 사진 한장 뜨는데,
    1~2분 걸리던거 눈 씨뻘지도록 기다리고....

    참 그때 생각하면... ㅋ
    1MB 게임 하나 다운 받는데 2400모뎀으로 2시간 이상 ㅡ.ㅡ;;
    밖에 나갈때 다운 실행시키고 나갔는데,
    집에 돌아오면 접속이 끊켜있고, 이어받기는 안되고 ㅠ.ㅠ

    하이텔은 플라자 만큼 유머, 공포SF 게시판도 유명했죠.
    유머에는... 여러 신선님들이 살았고,
    공포SF 는 퇴마록이 한 획을 그었고. ㅋ

    정확한 사용료는 만원이 아닌, 9,900원...
    그거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한달 사용 티켓이 있어서. 그거 한번에 3장사서...
    하나씩 넘버 입력했던 기억도. ㅋ
    동호회에서 가끔 이벤트 하고 그러면...
    그게 상품이고 그랬는데. ㅋ

    이것도 군대이야기 만큼 며칠밤을 새워도 모자랄 이야기네요. ㅎㅎ
    오래간만에 좋은 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ㅎㅎ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1 신고

      네 잊을수 없는 것들이 참 많죠.
      playboy 는 저도 절대공감이고 ^^;
      하이텔에서 퇴마록도 참 흥미있게 일었었죠.
      다른건 다 했어도 전 MMORPG 게임만은 안합니다.
      머드게임도 그래서 접해보지 않았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추억은 새록새록~ 2008.10.02 01:29

    90년대초.. 추억의 pc통신시절 기억납니다. 어느덧 1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0.0-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02 11:30 신고

      옛날 얘기죠..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박수현 2009.01.14 08:43

    금성 POPO 2400bps 나오기 전에 외장형 600BPS 이용해서 POS db 서버 이용한 난 뭐가 돼지 ㅜ.,ㅜ

    1. BlogIcon 박수현 2009.01.14 08:46

      추억이죠.. 그나저나 요즘은 Telnet 으로 운영하는 BBS 없으려나....

  • Rice 2009.04.30 16:24

    그냥 잠시 지나가다 생각이 나 끄적여봅니다.

    모뎀을 사용해서 전화비가 많이 청구되던건 모뎀 나온 지 한참 지나고 나서의 이야기이고요, 맨처음엔 모뎀으로 한번 접속하면 계속 20원으로

    끊을때까지 썼었더랍니다.

    케텔이 생각나네요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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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ent 등 P2P 프로그램 사용 시, 윈도우의 TCP/IP의 제한으로 심한 인터넷 느려짐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거의 웹서핑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터넷이 느려질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RPC 웜이 Windows tcp/ip 의 half-open 제한이 없는 것을 이용해 엄청난 속도로 유포된 적이 있습니다.이후 MS 에서 윈도우 XP 서비스팩2 이후로 tcp/ip half-open 의 갯수를 10개로 제한해 버렸습니다. 이로인해 P2P 프로그램 사용시 심한 인터넷 느려짐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half-open 갯수를 늘려 가능한 많은 tcp/ip 커넥션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half-open 을 늘리면 하나라도 더 많은 커넥션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토렌트 사용 시 회선의 최대속도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이 버벅거리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스톨 없이 무설치로 간단히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도록 "Thistall" 을 통해 제작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 후 언어선택에서 "English" 를 선택한 후 "New value" 부분을 100 으로 설정한 후 "Add to tcpip.sys" 를 클릭하면 설정 됩니다.
만약 윈도우에 문제가 생겨 원래 설정으로 복구를 원한다면 하단의 "Restore original file' 을 클릭하면 원래의 기본 윈도우 설정값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 이명박 병신 2008.10.13 13:57

    이거 해도 해결안됩니다 오히려 이거 실행하니 인터넷이 더 느려졌습니다 -_-;; 이 파일 빨리 삭제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도 또 다른 피해가 갑니다 이 파일 절때 받지마세요 토런트 실행 안시켰는데도 멀쩡한 인터넷 더 병신됨 -_-;;ㅗㅗㅗ

    1. BlogIcon LeeAnne LeeAnne 2008.10.13 15:04 신고

      본인의 닉네임처럼 노시는군요.
      이 프로그램은 많은 토렌트 관련 커뮤니티 에서 검증받고 많은 토렌트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ㅗㅗ" 이런 욕설코멘트 쓸 시간에 평소 윈도우 시스템 관리부터 잘해보세요. 자신의 얄팍한 컴퓨터 지식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갑니다.

    2. 일부PC에서만... 2011.10.02 16:26

      일부 PC에서만 그러지 대부분 잘 된다고

      학교컴터 8대 적용했다가 6대 잘된다

  • vista 사용자 2008.12.16 16:46

    이것을 사용하면 vista에서도 효과를 볼수있는지요??
    토렌트를 사용하면 파일다운로드는 활성화되서 파일을 주고 받기는가능하나 뮤토렌트를 사용할시에 익스플로어 창을 키면 익스플로어창에서 흰색 화면만 보여줍니다. 그래서 뮤토렌토를끄고 다시 익스플로어창을 켜봐도 흰색화면만 보여줍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재부팅을하고 익스플로어창을 키면 아무이상이없단듯이 잘됩니다. 뮤토렌토만의 이유인지모르겠습니다.. 뮤토렌토는 최신버전으로 설치를 했구요. 답변은 cartoon.kr@hotmail.com 으로 주셔도 됩니다.

  • ㄷㄷ 2011.07.28 20:30

    이거 알집파일이 안열어져요 ㅠㅠ 제컴퓨터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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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보안을 높이기 위해 "윈도우 잠금" 프로그램을 이용해 윈도우 시작시 암호를 입력해야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해 놓기도 한다. 하지만 암호 대신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로그인 할 수 있다면 지문을 사용하는 것처럼 안전하고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C 나 노트북에 설치된 웹캠을 통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웹캠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시킨 후 저장하고 윈도우 암호를 넣으면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때 얼굴이 등록된 사용자가 아니면 "WinLock" 같은 프로그램처럼 윈도우를 시작할 수 조차 없다.
얼굴인식 시스템은 사용자의 눈,코,입 과 얼굴형 등을 분석해 인식하기 때문에 머리스타일을 바꾸거나 안경을 착용해도 인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화장 전 후가 많은 차이를 보이는 여성 사용자는 꼭 사용에 주의를 요하기 바란다.
윈도우에 로그인도 하지 못하고 컴퓨터를 포맷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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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를 오랜시간 사용하다 보면 파일의 잦은 복사, 삭제, 이동 등의 작업으로 인해 하드디스크 표면에 효율적이지 못한 파일 배치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CPU 와 RAM 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 역시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의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주기적으로 하드디스크이 조각모음 작업을 실행해 효율적인 파일 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에 조각모음 도구가 내장되어 있지만 느린 작업 진행 속도와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전문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찾게 됩니다.

Diskeeper, PerfectDisk, O&O Defrag 3대 조각모음 프로그램의 성능에 못지않은 100% 무료 조각모음 소프트웨어를 소개 합니다.

최고의 윈도우 트윅 & 관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dvanced WindowsCare 를 만드는 IOBit.com에서 "Smart Defrag"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2년만에 정식으로 릴리즈했습니다.

"Smart Defrag" 의 가장 좋은 기능은 "Diskeeper" 나 "PerfectDisk" 같은 유료 소프트웨어에나 찾아 볼 수 있는 "Auto Defrag"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 대기시간이 5분 이상이고  리소스 사용률이 40% 미만일때 자동으로 조각모음 기능이 작동합니다. 반나절 이상 걸리는 조각모음 작업을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컴퓨터가 쉬고 있는 시간에 틈틈히 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 입니다.

성능은 어느 유료 조각모음 유틸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조각모음 작업 속도면에서도 "PerfectDisk" 와 더불어 최고를 자랑 합니다.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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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운영자들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홍보할 수단 으로 가장 먼저 이용하는 것이 "검색엔진" 에 등록하는 것이다.
하지만 검색엔진 사이트들이 포탈 사이트로 모습을 변모해 가면서 어느새인가 웹사이트 검색은 검색결과에서 점점
도태되어 가기 시작했다.

얼마전 홈페이지를 하나 개설에 국내 유명 검색사이트에 등록을 시도해 보았다.
모든 검색엔진에서 등록 승인이 되었지만 "야후코리아" 의 등록 결과는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많다.

같은 주제를 가진 홈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관련 검색어" 를 통해 검색을 하게 되면 등록신청을 한 홈페이지가
당연히 노출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웹문서들이 검색결과에 노출되었고 하단에 "웹사이트 결과 더보기"
라는 탭을 클릭해야지만 등록한 홈페이지가 결과에 노출 된다.

검색등록을 시도하여 승인이 된 "네이버" 에서의 결과와 비교를 해보자.
네이버 에서는 "관련 검색어" 로 검색을 하게 되면 분명 "사이트" 부분에 등록한 홈페이지가 출력된다.
가장 상단에는 자사의 컨텐츠인 "지식검색" 과 "블로그" "카페" 등이 검색되지만 중단 부분에 "사이트" 카테고리
를  통해 등록한 홈페이지가 노출되고 있다.

이런 "야후 코리아" 의 검색 정책을 납득할 수 없어 야후측에 문의 메일을 보내봤다.
평소에는 1-2일 지나야 겨우 도착하던 답변 메일이 고작 2시간 만에 도착했다.
아래는 답변 메일 본문의 내용이다.

"야후! 코리아 사이트 검색 때문에 문의 주셨군요? 고객님께서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야후! 통합 검색 내 웹사이트와 웹문서 목록이 하나의 웹 탭으로 통일되어 

현재 웹 검색 결과는 고객님들께서 디렉토리에 등록하신

웹사이트와 웹문서의 통합된 검색 결과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후! 코리아의 검색 결과에서의 정렬 순서는 각 사이트의 해당 검색어와의 

관련도와 인기도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그러나 고객님과 같은 사이트 운영자 분들께서 가장 먼저 검색되기를 원하고 계시어

야후! 코리아에서는 스폰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후! 스폰서는 특정 검색어의 검색 결과에서 가장 상위로 올려주는 서비스이며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에 [박스]로 별도 표시되므로 노출 및 클릭률이 아주 높아 

사이트를 홍보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야후측으로 부터 이와 같은 답변을 얻었다.
요약해 보자면 웹사이트와 웹문서를 같은 탭으로 통합했고, 구별없이 무조건 인기순으로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특정 검색어" 를 통해 정보를 얻으려는 사용자에게 "한페이지" 에 한정되어 정보를 담고 있는 웹페이지
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 줄까 아니면 "관련 주제" 를 담고 있는 사이트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 줄까.
게다 뒤늦게 등록되어진 홈페이지는 일찍이 야후 디렉토리에 등록되어진 웹문서를 인기순으로 이길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닌가.
결국 "블로그" 나 "카페" 등의 자사의 컨텐츠가 아닌 "웹사이트" 는 검색결과에 노출되어도 전혀 이점이 없는
것이고 그나마 제대로 된 노출을 원한다면 "스폰서 링크" 등의 유료 서비스를 받으라는 것이다.
그것때문에 평소같이 않게 2시간만에 답변 메일이 도착한 것 같다.

많은 포탈들의 자사의 컨텐츠 밀어주기를 하고 있다.
많이 노출 된다는 이점때문에 수많은 블로그와 카페들이 온갖 정성을 들여 컨텐츠를 양성해내고 포탈들은 이를
별 댓가없이 가져다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면서 양질의 컨텐츠 보유양을 높여간다.
그리고 자사의 컨텐츠 보유에 도움이 되지않는 개별 홈페이지들은 제대로 된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유료서비스를
유도하는 것이다.

무슨 권리인지 몰라도 필요할때는 동의도 없이 마구 가져다 쓰면서, 정작 해당 검색엔진을 신뢰해 홈페이지 하나
등록하고자 하면 이토록 상술이 가득한 정책을 펼쳐낸다.
이는 포탈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웹상에서 형성될 수 있는 커뮤니티 수단 자체를 점점 줄여가고 있다.

현재와 같이 몇몇 대형 포탈들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 과거 하이텔, 천리안 등의 PC 통신 서버에 의존했던
모습과 무엇이 다른지, 과연 이것이 "월드 와이드 웹" 의 개념인지 "포탈 와이드 웹" 의 개념인지 의문이 생긴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지속된다면 우리는 어쩌면 포탈에 종속되지 않고는 웹상에서 어떤 커뮤니티 공간도 만들어
내지 못할지도 모를 일이다.
외국에 비해서 수배에 달하는 비싼 가격에 쥐꼬리만한 용량과 트래픽 지원해주며, 그것에도 감사하라며 불편사항 하나 문의하면 짜증부터 내는 국내의 유명 웹호스팅 업체들 부터가 스스로 밥그릇 내던지고 있는 처사일 것이다.

  • BlogIcon Mr.Learn 2009.01.21 16:18

    문제점 잘 지적을 하셨네요.^^
    야후는 그래도 한 때 홈페이지 등록을 하면 양질의 컨텐츠인가를 심사를 하고, 그렇게 등록이 되면 어느정도 방문자가 유입이 되었지요. 가장 심사가 까다롭기도 했지만, 통과한다면 그래도 자부심을 느낄만 했습니다. 이제는 옛말이고요.

    웬만하면 등록을 시켜줍니다. 그런데 방문자는 거의 없더군요. 컨텐츠 생산자들이 아무리 고객센터 문을 두드려봐야 소용습니다.

    야후봇이 크롤링을 안하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serach.yahoo.com으로 보면 크롤링한 결과가 나오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야후코리아가 검색 결과에 반영을 안하는 것입니다.

    포탈들이 그렇게 나오는데 욕하면서 사용할필요 없지요. 사용자들도 외면을 해버리면 됩니다. 콘텐츠를 주지 마세요.(개인적으로는 네이버봇은 크롤링 못하도록 정책을 세웠지요.) 사용자 콘텐츠로 성장을 해 놓고 이제는 필요없다고 하니까.

    그러니 구글을 밖에 믿을 것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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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구글의 서비스들이 비교적 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지 않다.
메뉴 구성이나 사용 방식이 국내 사이트의 성격과 다르게 때문에 초보자가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구글의 "웹마스터 도구" 를 활용해 자신의 사이트를 구글에 알리고 검색결과에도
노출 시킬 수 있으며 사이트의 전반적인 관리도 할 수 있다.

일단 구글 웹마스터 도구 서비스에 가입하자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login?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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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에는 "id@hotmail.com" 같은 다른 메일 주소를 적어도 되지만 외부 이메일 주소일 경우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구글 "GMail" 에 가입을 해 계정을 만들어 놓자.
가입시 "단어 확인" 부분에 스펠링이 잘 확인되지 않는데 이럴때는 새로고침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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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웹마스터 도구의 사용법을 살펴보자.
체크한 부분에 자신의 홈페이지 URL 을 써넣는다. 예) www.abc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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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이미 알고 있는 사이트라면 "색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 출력된다.
하지만 개설한지 얼마 안된 홈페이지의 경우 "색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라고 나온다.
색인 포함을 확인하고 싶으면 구글 검색창에서 site:www.abcd.com 의 형식으로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로
검색해보면 구글에 등록되어 있는 사이트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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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부터 사이트의 소유권을 확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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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소유 확인에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메타태그" 추가 보다는 "HTML 파일 업로드" 가 더 쉬운 방법 이므로
메모장을 열어 아무 내용이나 쓰고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파일 이름을 아래 체크한 부분의 이름으로
하여 저장한다. 꼭 확장자는 html 이어야 한다. 예) googleb1e211d234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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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파일을 "FTP" 를 이용하여 내 디렉토리 최상단에 업로드 하고 확인 을 클릭하면 구글에서 사이트의
소유자 임을 확인 한다.

이제 사이트맵을 제출하여 구글에 내 홈페이지를 알려보자.
사이트맵 제출 부분 때문에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쉽게 설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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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사이트맵 파일이 위치할 곳을 지정해 준다. 하위 폴더를 만들고 사이트 맵 파일을 넣어 두려면
/폴더이름/sitemap.xml 이라고 써준다.
이제 sitemap.xml 파일을 제작해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야 하는데 sitemap.org 에서 규정하는
sitemap protocol 0.9 를 준수해야 한다.
형식은 아래와 같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urlset xmlns="http://www.sitemaps.org/schemas/sitemap/0.9">
   <url>
      <loc>http://www.abcd.com/index.html</loc>
      <lastmod>2008-09-09</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priority>1.0</priority>
   </url>
</urlset>

자신의 홈페이지에 존재하는 웹페이지의 주소를 모두 써준다.
<loc> </loc> 사이에 웹페이지 주소를 기재하고
<changefreq> </changefreq> 부분에 해당 페이지의 컨텐츠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써준다.
weekly 나 always 등 기재한다.
<priority> </priority> 사이에 해당 페이지의 중요도를 써준다. 기본값은 0.5 이고 가장 중요한 페이지일 경우
1.0 을 써준다.
이런식으로 <url> </url> 부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존재하는 페이지 만큼 작성한다.

완성 예제

<?xml version="1.0" encoding="UTF-8"?>
<urlset xmlns="http://www.sitemaps.org/schemas/sitemap/0.9">
  <url>
     <loc>http://www.abcd.com/index.html</loc>
     <lastmod>2008-09-09</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priority>1.0</priority>
  </url>
   <url>
     <loc>http://www.abcd.com/board.html</loc>
     <lastmod>2008-09-09</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priority>1.0</priority>
  </url>
   <url>
     <loc>http://www.abcd.com/ucc.html</loc>
     <lastmod>2008-09-09</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priority>1.0</priority>
  </url>
</urlset>

sitemap.xml 을 업로드 하면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이트맵을 확인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3-4일정도 후에 구글에 색인이 포함된 페이지가 생성되며 구글 검색에서 노출된다.
이제 웹마스터 도구의 여러 메뉴들을 활용하여 자신의 홈페이지를 관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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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 사용자 중에서 시스템 청소 유틸 한두가지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운영체제 시스템에 관련된 프로그램인 만큼 잘못 사용하게 되면 시스템의 심각한 손상을 초래해 운영체제
재설치의 결과를 낳기도 한다.
게다 비슷한 유형의 프로그램들이 수없이 나와있고, 결제를 유도하기 위해 허위 결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들도
난무하니 대체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안전하고 깨끗하게 시스템을 청소할 수 있는지 선택이 어렵기만 하다.

어느 정도 사용 유저를 확보하고 있고 안정성과 성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프로그램들만 소개해보려 한다.
소개 순서는 임의대로 이며 특정 순위가 아님을 밝힌다.

Ace Ut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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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빠르게 시스템 청소를 수행해 주는 유틸이다.
시스템 청소 유틸 중에서 가장 빠른 스캔 속도를 자랑하며 안정성도 높다.
시스템 청소 뿐 아니라, 시작 프로그램 관리나 익스플로러 사용 흔적 삭제 등의 작업도 수행해 준다.
메인 화면의 "Clean System Registry" 메뉴만 선택하면 "잘못된 레지스트리" 를 청소할 수 있다.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 만료 후에는 구입을 요구한다.

다운로드 페이지

WinASO Registry Optim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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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시스템 청소 유틸중 하나이다.
시스템 청소 및 "Speed Up System" 메뉴를 통해 시스템의 속도향상을 최적화 해준다.
시스템 사용기록 삭제 및 다양한 시스템 도구들을 제공한다.
스캔 성능도 좋고 안정성도 높은 프로그램 이다.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Evolution" 버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할 수 있다.

다운로드 페이지

Glary Ut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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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별로 없지만 시스템 청소 유틸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유틸이다.
원클릭으로 시스템 전반의 청소를 수행할 수 있으며, 디스크 클리너를 통해 하드 디스크의 쓸데 없는 파일
들을 삭제해 준다.
게다 윈도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사용한 메모리가 반환되지 않아 점차 시스템이 느려지게 되는 데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메모리 복구 기능도 지원한다.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프리웨어 버젼" 과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프로 버젼" 을 배포한다.

다운로드 페이지

jv16 Power Tool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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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RegCleaner" 로 유명했던 시스템 청소 유틸이며, 현재는 프로그램 이름을 jv16 으로 변경 하였다.
시스템 청소 유틸중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시스템 청소에 필요한 웬만한 기능을 모두 담고 있다.
하지만 가끔 안정성 문제를 보이기도 하니 청소 전 "백업" 은 필수이다.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페이지

CCleaner (Crap Clea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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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시스템 청소 유틸 CCleaner 이다.
"Analyze" 와 "Run Cleaner" 클릭만으로 청소가 수행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지만 성능은 강력하다.
이미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믿음이 가는 유틸이다.

다운로드 페이지

이지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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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스템 청소 유틸중 인기가 높은 이지클린 이다.
레지스트리 청소부터 디스크 청소, 시작프로그램 관리 및 메모리 최적화까지 시스템 청소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프리웨어 이며 업데이트도 자주 되는 편이다.

다운로드 페이지

* 모든 시스템 청소 유틸 사용시 프로그램 내에 있는 백업 기능은 항상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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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인 프로그래시브 (Progressive) 락밴드 "핑크플로이드" 의 키보디스트인
릭 라이트 (Richard Willam Wright) 가 15일 (영국 현지 시간) 65세의 나이로 암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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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플로이드가 누구인가?

미국의 컨츄리 블루스 듀오인 핑크 앤더슨과 플로이드 카운실의 이름을 따 밴드명을 지으며
사이키델릭 사운드와 온갖 실험적이고 난해한 무겁고 철학적인 음악들로 대중들에게 메세지를 던지던 밴드

재결성을 바라는 올드밴드 1위는 언제나 핑크플로이드 였다.
핑크플로이드, 마지막공연에 무려 2천7백억원 제의받아 라는 뉴스를 들어 본적도 있다.

70~80년대 국내에서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성인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밴드가 핑크플로이드 이다.
동시대를 주름잡았던 비지스나, 아바, 엘튼존 등에 비해 명성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덜 알려진" 쪽에 끌리는
지성인의 기호에 부합했떤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핑크플로이드의 앞서간 사운드와 철학이 크게 어필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초기의 사이키델릭 사운드나 이후의 SF적 느낌의 음악은 진보와 진화를 특성으로 하는 대학생이나 지성인들의
성향과 맞아 떨어진다.

무엇보다 핑크플로이드가 우리에게 있어 소중했던 것은
"귀가 아닌 뇌에 전달해주는 무거운 메세지" 때문이었을 것이다.

대중음악 사상, 교육을 소재로 다룬 첫 노래와 음반이 그 유명한 "The Wall" 이었다.
"우린 교육이 필요치 않아요! 우린 사고 통제가 필요치 않아요! 교실에서의 어두운 풍자는 필요없어요!
선생님, 우릴 제발 내버려둬요! 그대는 따지면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이라구요."

솔직히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 의 모티브는 "The Wall" 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로저 워터스" 와 나머지 멤버들의 불화로 인해 1983년 The Final Cut 앨범을 마지막으로
로저 워터스틑 탈퇴 했지만  "
이 세상의 악을 제조하는, 치유 못할 독재자와 왕을 박재해 가둘 수 있는 플레쳐
기념관을 그들에게 지어주자고" 제창하던 로저의 모습이 그립다.

핑크 플로이드의 곡 중 가장 좋아하는 Money 를 들으며, 릭 라이트 고인의 명복을 빈다.

"‘돈! 그것은 죄악이야. 그것을 공평하게 나눠가지라구. 그러나 내 몫은 빼앗지 말구. 돈! 오늘날 모든 악의
뿌리라고들 하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 그들이 아무것도 내주지 않는 다는 건 놀랄 일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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