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

마우스패드

2개 발견
  1. 2015.07.17 - LeeAnne LeeAnne

    LOL 브론즈 탈출.. 손이 안되면 마우스 라도 바꾸세요.

  2. 2008.09.15 - LeeAnne LeeAnne

    장시간 PC 사용에 필수 마우스 선택 가이드

장비가 좋아야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못하기 때문에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연장탓을 하지 않을 만큼 금손을 타고 났다면, 좋은 장비를 쓰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즈음에는 게임 좀 한다는 사람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선택할 때 "로지텍"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 중에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세월은 흘렀고 방안에서 게임하고 있으면 엄마

한테 욕먹은 것은 변함 없지만, 그덕에 게임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게임용품 관련 시장의

규모도 마찬가지죠. 이제는 마우스 하나 구입하려 해도, 예전엔 L사 M사 중 하나사면 그만이었지만

수많은 제조사의 수많은 제품들 때문에 쇼핑도 골치 아픕니다.


아마도 롤 이나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고 있을테고, 항상 원하는 만큼 티어가 올라가지 않겠죠.

제 주위를 보면, 게임 잘하는 사람이 의외로 장비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롤에서 마스터 티어를 간 제 지인의 장비를 보고 놀란 적이 있었는데, 마우스는 예전 떼가 잔뜩낀

볼마우스의 느낌이었고, 패드는 5년도 더 쓴듯한 청패드.

그것들을 보며 좋은 장비를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던 아이러니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무협지에서도 명검이나 무공비급을 하나 얻게되면 천하를 얻고, 더불어 예쁜 여자들도 줄지어

따르는 것처럼, 다양한 게이밍 장비를 선택하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다보면, 어쩌면 실력도

늘수 있지 않을까요.


*마우스 소개에 나오는 센서, DPI, 폴링레이트, 클릭압 등의 용어는, 만약 내가 살면서 사용해 본

마우스 중, PC방에서 사용했던 "로지텍 G1" 이 가장 좋은 마우스였다 라고 하면 위의 용어는 모두

무시해도 됩니다. OO마우스는 클릭압이 좀 높아서 별로다.. 센서가 별로다.. 라는 내용이 있어도

여태 G1 이 가장 좋았던 마우스면 그냥 못들은 얘기로 칩니다.

이런 분들은 스펙보다는 마우스를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 에만 초점을 맞추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요즘엔 G1 보다 스펙이 부족한 마우스는 없으니까요.

*덧붙혀 평소 본인이 마우스를 잡는 그립형태 정도는 미리 인지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손이 제각각인 만큼 조금씩 변형된 그립으로 사용한느 분들이 많지만, 크게 팜그립, 핑거그립,

클로그립 중 형식상 어느 그립에 해당되는지 정도는 알아두어야 합니다.

*본문 중 종종 G1 을 예로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G1 이 평가의 잣대나 표준이라서가 아니라,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접한 마우스

이기에 비교가 쉽기 때문 입니다.

Maxtill G10 / G20

부산에 위치한 게이밍 전문 기업인 컴웨이 에서 출시한 마우스 입니다.

출시한지는 꽤 시간이 흘렀네요.

컴웨이는 처음에는 강화유리패드인 G-Pad 로 게이밍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고, G-Pad 의 인기로

조금씩 제품의 다양성을 넓혀가 현재는 나름 이름있는 게이밍기어 전문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나 컴웨이의 AS 수준은 국내 많은 기업 중 우수한 수준에 속합니다.

일부러 마우스 던져 부셔놓고 교환해달라는 정도가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고객의 입장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제가 느낀 컴웨이의 AS 입니다.


G10 은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성능, 그리고 적당한 가격을 가진 마우스 입니다.

여태 묻지마 노브랜드 마우스를 사용했던 분이라면, 입문용으로 무난한 제품입니다.

마우스의 심장인 센서는 AVAGO 3050 옵티컬(광)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버튼은 옴차(옴론 차이나)

입니다.

DPI 는 250~4000 까지 지원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하 좌우의 속도를 다르게, X Y 축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폴링레이트는 125/500/1000hz 를 지원 합니다.

좌우에는 사이드버튼이 위치해 있고, 힐버튼 밑에는 DPI 를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G1 에 비해 위아래가 더 길고, 좌우폭은 비슷 합니다.

마우스의 엉덩이 부분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잡는 팜그립 형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핑거그립이나 클로그립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어색한 그립일 수 있지만

올라운드 느낌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장점 : 입문용으로 추천, 저렴한 가격에 무광재질로 떼가 잘타지 않음.

광센서인 만큼 패드를 가리지 않는 무난한 올라운드 형

단점 : AVAGO 3050 센서는, 현시점에서는 조금 성능이 부족한 센서.

G20 은 G10 에 비해 Maxtill 의 상위 모델 이지만, 전반적으로 G10 과 동일한 사양을 가진 보급형

제품 입니다. 센서에서 차이가 있는데 AVAGO 3090 옵티컬(광) 센서를 사용해, G10 에 사용된

3050 센서보다 좀더 상위 센서를 탑재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판단하는 보급형 옵티컬 센서의 커트라인은 3090 입니다.


G20 은 G10 에 비해 상위 모델 입니다.

센서가 AVAGO 3090 옵티컬(광) 센서로 G10 에 비해 상위 센서 입니다.

하지만 일반적 사용에서 차이는 못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G10 과 동일한 사양입니다.

특징은 G10 에 비해 상하길이를 줄이고 좀더 핑거그립/클로그립에 최적화 시킨 마우스 입니다.

쉽게, G10 보다 날렵한 움직임이 가능한 조금 작은 크기의 마우스 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정도면 입문용으로는 훌륭해 보이고 평소 난 팜그립 보다는 핑거나 클로그립 으로 마우스를 잡고

크기가 작으며 좀더 날렵한 움직임이 필요한 마우스를 선호한다 싶으면 G20 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클릭압이 약간 높게 느껴지는게 단점이긴 하나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가격은 25,500원 정도로 디자인 성능 모두 가성비가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 평가되고 있습니다.

LOL, 스타크래프트 같은 AOS, RTS 장르에서 사용하기 좋고 FPS 에서도 무난한 성능을 내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PC방을 비롯해 대중적으로 편하게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마우스라 보여집니다.


장점 : 입문용 핑거/클로그립 으로 추천하는 마우스. 올라운드형으로 봐도 무방.

단점 : 무난한 성능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음, 그로인한 경쟁 제품이 많다.

스카이디지털 4K Mouse

PC주변기기 및 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국내 기업인 스카이디지털이 키보드로 좋은 반응을 얻더니

마우스 쪽도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으며, 어느샌가 게이밍 브랜드로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nKeyboard 와 더불어 그 중심에 있는 4k Mouse 입니다.

G1 의 후계자, 대체자 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카이디지털 측에서 퍼트린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AVAGO 3090 옵티컬(광) 센서를 탑재하였고 전반적인 성능은 앞에 소개했던 Maxtill G20 과 흡사

합니다. 뭐 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DPI 는 4000 까지 지원하며, 폴링레이트 1000hz. 스위치는 옴차 입니다.



좌측의 사이드 버튼은 없어 간결한 디자인을 하고 있고 재질은 무광 입니다.

아마 G1 을 의식해 일부러 사이드버튼을 배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G1 을 많이 빼닮은 마우스인데, 아마도 제품기획 단계부터 새로운 국민마우스의 자리를

노리고 제작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모양이나 그립감 역시 G1 을 닮았습니다.

가격은 23,000원 정도로 무난한 수준 입니다.

Maxtill G20 을 선택하기는 그립감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익숙한 G1 의 그립감과 유사한 4k Mouse

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광센서 이기에 특별히 패드를 가리는 일이 없습니다.

사실 이정도 수준의 마우스만 선택해도 어떤 게임을 하든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윗단계로 갈수록, 성능의 차이는 작아지고, 외형에서 오는 디자인적인 차이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점 : G1 과 닮은 외형과 그립감. 4000DPI 와 1000hz 폴링레이트로 성능업된  G1 느낌.

단점 : 무언가 어설픔이 느껴지는 모방제품의 한계. 동가격대에서 경쟁제품이 많다. 사이드버튼은?

비프랜드 아이매직 GMOUSE

요즘 PC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마우스인 아이매직 GMOUSE 입니다.

4K Mouse 와 더불어 G1 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AVAGO 3050 옵티컬(광) 센서가 탑재되었고, DPI 는 2000까지 지원하지만 세부적으로 조절이 가능

한 것이 아니라, 1000/2000 DPI 중 선택이 가능 합니다.

그로인해 DPI 를 세밀하게 조절해야 하는 사용자에게는 큰 스트레스를 주는 제품 입니다.

폴링레이트는 500hz 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질은 지문자국과 떼가 잘 타는 글로시 유광 재질 입니다.

앞에 소개했던 마우스들 보다는 만족감이 부족한 제품 입니다.

DPI 설정도 그렇고 사이드 버튼이 없는거나 전반적인 마감이 저렴해 보입니다.

17,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경쟁력이 될 수 있지만, 그것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외형은 G1 은 닮은듯 하나 막상 잡아보면 그립감이 많이 다릅니다.

저의 경우 묘하게 그립감에서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마우스 입니다.


사지마세요.

Logitech G100s

G1 의 정통 직계 후계자인 G100s 입니다.

그럭저럭 쓸만한 마우스 임에도 왜 그렇게 안좋게 소문이 났는지 모르겟습니다.

내구성에 대해 악평이 많은데 특히나 좌클릭 불량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좌클릭 불량이야 10만원 이상 고가의 마우스도, 1년안에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 입니다.

뽑기운이겠지만 저의 경우 G100s 를 6개월간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센서에 대한 악평도 많아 G100s 을 사용하면 원하는 움직임과 컨트럴이 안된다는 말도 있지만

G100s 에 사용된 Delta Zero 센서는, 로지텍의 상위모델인 G302, G402, G602 에도 사용된 센서

입니다. G302, G402, G602 모두 평가가 아주 좋은 마우스들이죠.


출처와 의도가 뭐든간에 G100s 에 대한 안좋은 루머가 나돌고, 여기에 G100s 불량제품을 받은 사람

들이, "역시 소문대로 불량률이 높군" 하는 식으로 받아들이며, 루머를 확산시키는 상황이 되풀이

되며, G100s = 불량 이라는 공식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G100s 가 특별히 불량률이 높은 것은 아닌데, 판매량이 많은 로지텍 제품이기에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Razer 나 Roccat 마우스보다 내구성이 낫다 보입니다.


G1 의 대체 마우스로 최적이라는 느낌 입니다.

DPI 는 2500 까지 지원하며 폴링레이트는 500hz 입니다.

무광 재질로, 끈적이는 유광의 G1 보다 재질은 낫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1,000원 이라는 가격에 이만한 마우스가 있을지 생각해보면 경쟁력은 좋습니다.

현재 LOL 첼린져 티어 구간에 G100s 사용하는 분들이 꽤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분명 가격에 비해서 좋은 마우스 입니다.

소문으로 인해 G1 의 후계자로 자리잡지 못하고, G1 의 중고품 가격거품만 만들어낸 상황으로

보입니다.


G1 의 정통 후계자. 가성비가 훌륭함.

Logitech G1 Optical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수 많은 국민 시리즈 중, 마우스에서 그 칭호를 가지고 있는 G1 입니다.

스타크래프트1 만큼이나 끈질긴 수명을 자랑하고 있는 마우스죠.

잊고 있다 생각나서 가끔씩 한번 잡아보면 이게 의외로 그립감이 참 편합니다.

장수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겠죠.

로지텍에서 미니옵 부터 MX300, MX510, MX518 등 당시 게이밍 마우스에서 절대적 위치를 차지했던

제품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PC방 안가본 사람은 드물테니, 여자손은 한번 안잡아본 사람은 있어도 G1 안잡아본 사람은 없겠네요.


AVAGO S2020 옵티컬 센서를 탑재했고, G1 무광제품은 DPI 800 / 유광제품은 DPI 1000

폴링레이트 125hz 고정 입니다. 버튼 역시 대단한 내구성을 보여주는데, 7년이 지난 G1 을 2개 보유

하고 있는 중인데 흔한 더블클릭 현상 한번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망치로 한대 내려치지 않는이상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도 될만큼 좋은 내구성의 마우스 입니다.


스펙은 현시대에는 부족한 것이 확실한데 막상 사용해 보면 불편함이 없습니다. 적응 탓이겠죠.

폴링레이트 1000hz 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이 125hz 고정의 G1 을 사용하면, 처음에는 분명 미세한

끊김이나 밀림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시간 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어버려 특별히 불편함

을 못느끼게 됩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노웨어로 쓰는게 일반적이라, 따로 설정할 것도 없고

연결만 해서 쓰는 간편함까지, 국민 마우스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신품을 구하기 힘들어 가격이 부풀려진 상황 입니다.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모두 가품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수집으로의 용도가 아니라 실사용의 용도라면 현시점에서 굳이 비싼 가격 지불하고 구입할 필요는

없는 제품입니다.

커세어 스폰서쉽에도 불구하고 SK T1 게임단에서 이지훈, 임팩트, 피글렛(전 SK) 선수는 G1 을 사용

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


Roccat Kone Pure Limited Edition / Military Edition

드디어 나왔습니다. 로켓의 콘퓨어.

마우스 관련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추천제품 목록 최상위에 들며, 단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마우스인 콘퓨어 입니다.

독일의 게이밍 전문 브랜드 Roccat 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의외로 출시한지는 꽤 된 그야말로

스테디셀러 마우스 입니다. 편한 그립감과 뛰어난 성능, 그리고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전용 소프트

웨어로 유명합니다. 화이트 마우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기도 하며, 순백색의 가운데

울프로고에 LED가 점등되는 것을 보면, 어디제품이냐는 질문을 받게되는 마우스 입니다.

"손작은 사람에게 축복"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단한 그립감을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른손 잡이용 비대칭 구조라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괜찮은 그립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했던 마우스는 콘퓨어 였고, 가장 실망한 마우스도 콘퓨어이며, 가장 애착이

가는 마우스도 콘퓨어 입니다.


리미티드 에디션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컬러 제품들은 (*이름이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해서 한정판

이 절대 아닙니다.)

AVAGO A9800 레이저 (Laser) 센서가 채택된 제품 입니다.

콘퓨어 화이트가 여기에 속합니다.

8200 DPI 와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 하고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200 단위로 DPI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Pixart 사의 3368 옵티컬(광) 센서가 나오기 전까지 광/레이저 통털어 가장 스펙

좋은 센서 였으며, 레이저 센서중에서는 단연 최고 스펙의 센서 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AVAGO A9800 레이저 센서 입니다.

보통 레이저 센서하면, 민감하고 패드의 특성을 많이 타고 유리패드에서는 사용이 곤란하다는 특징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레이저 센서만의 특징인 센서 자체 가속 문제도 있습니다.

우선 강화유리 패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저에게 레이저 센서는 주력 패드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

함을 주었습니다. 알루미늄패드, 천패드, 플라스틱 패드 등 여러패드를 보유하고 있기에 강화유리

패드를 포기하면 될 일이지만, 천패드 에서조차 레이저 센서는 최적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저가의 천패드가 아닌 게이밍 전문 패드로 알려진 Qck mass, 골리아투스 등에서 테스트를 해봤지만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콜리아투스와 그럭저럭 조합해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알루미늄 패드나 플라스틱 패드와의 조합이 그나마 가장 좋다는 평가 입니다.

그로인해 고가의 패드 사용을 강제하게 됩니다. 물론 평소 만원대의 이름없는 마우스를 사용하던

사람에게 콘퓨어 화이트와 qck mass 를 던져주면 거품물고 좋다고 칭찬합니다.

좀 더 예민한 사용자에게 레이저 센서란 구매를 고려해봐야할 부분이 확실합니다.


FPS 에 좀 더 초점을 맞춰 개발된 마우스지만 RTS, AOS, FPS 모든 게임에서 사용하기 좋은 그립감을

제공 합니다. 핑거그립 클로그립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의견에는 조금 반대하는 입장인데,

콘퓨어가 그리 날렵한 느낌의 마우스는 아닙니다. 크기, 무게, 높이 모두 날렵한 움직임을 초점에 맞춘

제품은 아닙니다. 로지텍의 G302/303, MadCatz 의 제품들 처럼 작고 낮고 날렵한 마우스를 기대

한다면 콘퓨어는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 더불어 투톤의 컬러 색상이 디자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변색과 오염 탓에 첫출시 후 코팅방식을 전면 수정해 재출시한 제품 입니다.

화이트 색상은 오염에 강한 유광 코팅 제품으로 재질이 끈적임이 있습니다.

유광 특유의 끈적임을 싫어하는 분들은 피해야할 제품 입니다.

화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색상 제품들은, 무광 러버코팅 제품 입니다.

러버코팅은 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가 있어, 화이트의 끈적임과는 다른 고민을

만들어 냅니다. 손에 땀이 많은 경우라면 러버코팅이 벗겨지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으므로,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러버코팅 제품을 피해야 합니다.

국내 공식 유통사인 에즈윈 에서 2년 무상보증을 해주고 있으며, 워런티 기간안에는 1:1 새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고 있지만 코팅 벗겨짐은 불량판정에 속하지 않으므로, 그로인한 무상교체는 불가능

합니다.


콘퓨어 전용 소프트웨어는, 모든 마우스 소프트웨어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DPI 를 변경할 때 음성으로 이를 알려주는 기능은, 콘퓨어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는 깜짝

놀랄만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DPI 변경 뿐 아니라 센서의 민감도 설정, XY축 설정, 리프트오프 기능,

패드 최적화 기능, 마우스 LED 설정 등등. 정말 세밀하게 마우스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지쉬프트 기능으로 편리한 단축키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사용자 매크로 기능도 지원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콘퓨어에 대한 세 가지 불만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로 특유의 좌클릭 버튼감 입니다. 일명 찌그덕 현상인데.

좌클릭 버튼이 경쾌하게 딱 클릭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찌그덕 되듯이 클릭되는 현상 입니다.

적응하면 문제가 없지만, 여러 마우스를 돌려가며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콘퓨어를 사용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부분 입니다.


둘째로 크기와 그립에 비해 다소 무거운 무게 입니다.

무게를 10g 만 줄였더라도 콘퓨어의 그립감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랬다면 FPS 뿐만 아니라, RTS 나 AOS 에서도 경쟁상대가 없었을 것입니다.


셋째로 앞서 언급한 코팅 벗겨짐 현상 입니다.

8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마우스가 사용한지 몇달 안되어 코팅이 벗겨져 나가면 기분이 어떨까요.

유광인 화이트 제품을 제외하고, 나머지 러버코팅 제품은 그냥 무광 플라스틱으로 재질을 처리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추가로 콘퓨어는 클릭압이 너무 높아 사용이 힘들다는 분들도 있는데, 클릭감이 문제면 문제이지

클릭압에는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Madcatz 사의 제품들과 비교해서 콘퓨어의 오히려

클릭압이 더 낮은데, 유독 콘퓨어 클릭압만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딱 적당한 클릭압 입니다.


몇몇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추천순위 1순위인 제품이 콘퓨어 이며, 개인적으로도 게이밍

마우스에 관심이 있다면 콘퓨어는 꼭 한번 사용해 볼 것을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콘퓨어 Military Edition 은 이름처럼 밀리터리 느낌으로 후 출시된 제품 입니다.

리미티드 에디션과의 차이점이라면 센서가 레이저 센서가 아닌 옵티컬(광) 센서로 변경되어진 부분

입니다. AVAGO A3310 옵티컬(광) 센서가 채택되었는데, 이 역시 Pixart 사의 3368 센서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옵티컬(광) 센서중에서는 최고 스펙의 센서 였습니다.

아무래도 안정성 면에서 레이저 센서보다 옵티컬 센서가 낫기 때문에 요즘에는 게이밍 마우스에

옵티컬 센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볼 마우스->광 마우스->레이저 마우스->광 마우스 로 다시 광 마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센서변경으로 인해 "직선보정"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그로인해 FPS 게임에서는 기존

콘퓨어에 비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게 됩니다.

직선보정 기능이란 마우스의 커서를 좌우 상하로 움직일 때 직선으로의 움직임을 어느정도 보장해

주는 기능 입니다. FPS 게임에서 헤드샷 등을 쏠때 상당히 유리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5000 DPI 와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며, 전용소프트웨어를 통해 100 단위로 DPI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센서 변경 외에도 코팅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 리미티드 에디션의 러버코팅에 비해 코팅 재질의

느낌도 더 좋아졌고 벗겨짐도 덜한 무광의 재질 입니다.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벗겨짐이 덜하지만 밀리터리 에디션 제품도 분명 코팅 벗겨짐이 있는걸 확인 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쉽네요.

화이트 색상을 선호하는 경우라 아니라면 콘퓨어는 밀리터리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

합니다. 가격에서도 차이가 없으므로 콘퓨어 구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밀리터리 에디션 구매를

추천 합니다.


장점 : 디자인, 성능, 그립 모두 최고의 마우스. 진정한 올라운드 제품.

단점 : 고가의 가격과 내구성이 많이 아쉽게 느껴짐.


Logitech G303

G302 의 수정 버젼인 G303 입니다. 현재 저의 주력 마우스 입니다.

G302 에 비해 수정 사항은 바닥 부분 좌우 피트를 추가해 G302 에서 문제시 되던 좌우 뒤뚱거림 현상

을 개선하였고, 센서를 현존 최고 스펙인 Pixart 사의 A3368 옵티컬(광) 센서로 변경하였습니다.

특유의 마름모골 디자인으로, 정말 작고 날렵한 움직임이 가능한 마우스 입니다.

과거 로지텍의 미니옵 마우스와 같은 느낌 입니다. 작고 날렵하지만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손에

피로감을 줄 수 있습니다. 사무용이나 일반 용도에서 사용하기에 편한 그립감의 마우스는 아닙니다.

손 작은 사람들을 위한 날렵한 마우스 정도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으며, 미니옵을 즐겨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그 대체 제품으로 최적의 마우스 입니다.


G502 와 더불어 현존 최고 스펙의 센서인 Pixart 사의 A3368 센서가 사용된 제품 입니다.

12800DPI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며, 전용소프트웨어를 통해 50 단위로 DPI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콘퓨어 밀리터리와 마찬가지로 직선보정 기능이 있습니다.

옵티컬 센서인 만큼 패드의 특성은 타지 않기 때문에 유리패드에서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G303+유리패드 조합은 저에게 가장 큰 만족감을 준 조합입니다.

재질은 무광의 플라스틱으로 끈적임이나 미끄럼움이 없습니다. 여지껏 사용해본 마우스 중에 재질은

가장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사이드 버튼으로 어느정도 편의성도 확보했으며, 숨쉬기

모드 LED 등 디자인 적인 부분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 입니다.


G303 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부드럽고 가벼운 클릭감 입니다.

현재 판매중인 모든 마우스 중에서 가장 클릭감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는 부분 이며, 저도 동의 합니다.

다만 출시된지 한참 지났음에도 로지텍 코리아 에서는 정식출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국내출시가 되지 않을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Amazon 을 통해 해외구매를 하는 것이 G303 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며, 처음 출시가 69.99$

에서 현재는 49.99$ 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립감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해서, 해외직구후 바로 방출하는 분들도 꽤 있으므로 G303 을 사용하고

싶다면 단순 개봉만한 중고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내출시된 제품이 아닌만큼 AS 는 불가능 합니다. 고장시 사설 수리업체를 통해 수리받아야 합니다.

G303 은 TSM 의 미드라이너 비역슨 선수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 : 미니옵을 즐겨 사용했다면 최고의 그립감을 선사할 마우스, 더불어 현존 최고스펙의 센서까지.

단점 : 호불호가 극으로 갈리는 그립감.

Logitech G502 Proteus Core

앞서 소개한 G303 과 더불어 Pixart 사의 A3368 센서를 사용한 마우스 입니다.

RTS 나 AOS 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크기와 무게이지만, FPS 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최고의 마우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힐이 상하 뿐만 아니라 좌우 로도 움직이기 때문에 웹서핑이나 엑셀 등의 사무 작업에서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센서가 같은 만큼 성능은 G303 과 동일하며, 무게와 크기로 인한 그립의 차이만 있다 생각하면

됩니다. 잡아보면 예전 로지텍 MX510,518 에서 느껴졌던 정말 편안한 그립감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고가의 제품이며 게이밍에 초점을 맞춘 마우스가 아니기에, 직접 구매후 사용해보지는 못하였고

진열되어 있는 제품을 몇번 사용해 봤습니다.


딱봐도 비싸보이고 좋아보이는 멋진 디자인에 편안한 그립감. 업무용과 FPS 용이라면 최적의 선택.

Razer DeathAdder

유명한 마우스 입니다. G1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우스가 아닐까 싶네요.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스폰서쉽으로 인해 많은 프로게이머 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SK 텔레콤과 커세어 간의 스폰서쉽 때문이지, 원래 페이커 선수도 데쓰에더를 사용했습니다.

외국에서는 수많은 FPS 게이머들이 데쓰에더를 사용하고 있고, LOL 원딜 조상인 더블리프트 선수

역시 데쓰에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팜그립에 최적화 된 마우스 입니다.

크기가 다소 크기 때문에, 손이 작아 평소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거나 팜그립 형태로 마우스를 잡지

않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마우스 입니다. 제가 딱 그 경우라 데쓰에더 적응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인만큼 데쓰에더 크로마, 데쓰에더 2013, 데쓰에더 3500 등등 워낙 버젼이

많이 출시되었고 제품마다 사용된 센서도 광/레이저 제각각이라 스펙은 설명하기 곤란함이 있습니다.

그립만 손에 맞다면 그야말로 최적의 마우스가 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데쓰에더는 몇몇 문제점들로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로, 전용소프트웨어인 시냅스 입니다. 일단 마우스 전용소프트웨어 주제에 회원가입과 로그인

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레이저사 제품 특유의 종잇장 같은 내구성 입니다. 뽑기가 잘못되면 마우스 사용 하루만에도

고장이 날 수 있는게 레이저사 제품의 내구성 입니다. 물론 국내 유통사인 웨이코스 에서 2년 안에는

칼같이 1:1 무상교체를 해주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워런티 기간이 끝난 후에는

사용이 불안하다는 점입니다. 고질적인 더블클릭 현상은 개선이 될 기미가 안보이고.. 얘는 루머가

아니라 진짜로 더블클릭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높은 성능, 그립만 맞다면 좋은 마우스가 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유명하고 많이 사용되는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테죠.


장점 : 팜그립 최강자. 손이 크고 그립이 맞다면 이 마우스만 믿고 가도 될 정도.

단점 : 내구성.

Razer Abyssus

원조 G1 대체자 였던 마우스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G1 에 질려 새로운 마우스를 찾던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이 많이 사용했던 마우스 입니다.

처음 아비수스를 접했을 때는 디자인이 상당히 멋진데 왜 인기가 없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작은 크기, 적당한 그립감, 멋진 디자인, 거기에 준수한 성능까지. 하지만 G1 을 대체하지 못하고 단종

의 수순을 밟고 있는 제품 입니다.


DPI 는 450/1800/3500 3단계 조절이 가능 합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만약 저와 같이 1000~1200DPI 정도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450 은 너무나 느리고 1800은 너무 빠릅니다. 전혀 실사용이 되지 않는 450DPI 대신에

800/1600/3500 정도로 DPI 가 설정되어 있었다면 꽤 많은 인기를 얻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점은 아주 만족 스럽지만 DPI 설정의 한계가 큰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아비수스는 노말버젼과 미러버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노말버젼은 표면재질이 우레탄

코팅 제품으로 손에 땀이 많은 사람에게 미끄럽지 않고 푹신한 느낌을 선사하지만 코팅 벗겨짐이

심합니다. 반대로 미러버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유광의 제품으로 표면 벗겨짐은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지문이 많이 남는 마우스가 바로 이제품일 것입니다. 게다 유광 특유의 끈적임도 있죠.


만약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한 DPI 세부설정이 가능하고, 무광재질의 제품이었다면, G1 의 인기를 뺏을

수도 있는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G1 의 인기가 현재까지 이어오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 이네요.


레이저사의 제품인 만큼 내구성은 그 전통을 그대로 따릅니다.

쉽게 고장날 수 있으며 더블클릭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만원대의 가격에 레이저 제품을 쓰고 싶은 핑거그립 클로그립 유저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뱀문양의 멋진 LED 까지 있으니 말이죠.


2만원대 가격만 되더라도 구매해볼만한 제품. Abyssus 후속 모델이 출시 되었음에도 가격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재고물량 모두 소진 후 단종될 듯.


Madcatz R.A.T TE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Madcatz사의 문제의 마우스. R.A.T TE 입니다.

디자인 때문에 외면을 할 수가 없는 제품인데, 특유의 센서 문제로 사용이 버거운 제품이죠.

R.A.T Pro X 가 출시되기 전 시점에서, R.A.T 3 을 제외하고는 R.A.T 5 / R.A.T 7 / R.A.T 9 / R.A.T MMO

등 모든 Madcatz 사의 마우스는 필립스의 트윈아이 레이저 센서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보통 레이저 센서가 옵티컬 센서에 비해 민감하고 문제도 많다지만, 필립스의 트윈아이 센서는

도대체 이런 센서를 어떻게 상용화 시켰는지가 의문들이 들만큼 센서 자체로 불량품 입니다.

필립스의 레이저 센서는 너무 민감해서 알루미늄 패드를 사용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사용이 불가능

하며, 커서가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아예 움직이지 않는 등 많은 비상식적인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리패드에서 사용은 불가능하고, 그 흔한 천패드에서 조차 정상적인 성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고가의 알루미늄 패드를 구매하지 않을 거라면 외면할 것을 당부드리는 제품 입니다.

센서이슈 외에도 휠버튼 이슈등 문제가 많습니다.


디자인이 독특해서 그립감이 좀 불안하게 생각되지만, 핑거그립/클로그립 유저에게는 사기적인

그립감을 보여주는 것이 Madcatz 의 마우스 제품들 입니다.

콘퓨어 보다도 나은 그립감입니다. 하지만 콘퓨어는 팜그립 유저도 사용할 수 있지만, RAT 은

팜그립 유저는 사용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팜그립 유저가 마우스를 잡으면 마우스

앞부분이 바닥에서 들려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어찌되었든 디자인 하나는 참 멋진게 Madcatz 제품들 입니다. 만약 디자인과 그립감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센서문제 때문에 구매가 꺼려진다면, 옵티컬(광) 센서를 사용한 R.A.T 3 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AT 의 가장 하위 제품인 만큼 성능면에서 부족한 제품 입니다.

현재 R.A.T 3 타이탄폴 에디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완성도 면에서 불만요소가 많습니다.

평소 알루미늄 패드를 즐겨 쓰는 사용자라면 R.A.T TE 는 멋진 디자인의 쓸만한 마우스가 될 수 있습

니다. 더불어 사기적인 그립감 까지.


알루미늄 패드만 사용하세요. R.A.T TE 는 손이작은 핑거그립 유저에게는 사기 입니다.

Steelseries SENSEI

일본어로 선생님 에서 이름을 따온 마우스인 스틸시리즈 센세이 마우스 입니다.

버젼에 따라 AVAGO A9500/A9800 레이저 센서를 사용한 제품으로, 10만원에 육박하는 비상식적인

가격의 제품이죠. 비싼 가격탓에 구매는 하지 못했고, 용산의 피씨XX 에서 몇번 체험해 본 제품

입니다. LOL 롤드컵 초대 챔피언인 프타닉의 시그네쳐 모델인 센세이 프나틱 버젼의 경우 디자인

이 너무 멋져 몇번이고 구매를 망설인 기억이 있습니다. 흔히 3대 간지 마우스 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맥스틸의 G10 마우스와 그립이 유사한 느낌 입니다. 작은 크기의 마우스는 아닙니다.

핑거/클로 그립 유저보다는 팜그립 유저에게 적당한 그립감이라 느껴집니다.

프나틱 버젼을 보고 LOL 전용 마우스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AOS 나 RTS 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크다는 느낌 입니다. 물론 동양인의 평균적인 손크기에서의 기준이고 서양인 손 기준에서는 적당한

크기일 수 있겠죠. 센세이 오리지널, 센세이 프나틱, 센세이 MLG, 센세이 로우, 센세이 로우 프로스트

등등 수많은 버젼이 존재 합니다. 버젼에 따라 센서와 디자인의 차이도 있습니다.

구매욕을 강하게 자극하는 제품이지만 대체로 스틸시리즈 제품들은 성능에 비해 가격의 거품이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성능에 멋진 디자인을 겸비한 팜그립 최적의 마우스라면, 데쓰에더와 함께 센세이가 좋은 선택

이 될 것 같습니다.


데쓰에더가 싫은 팜그립 유저라면 좋은 선택이지만 가격이..

Corsair Raptor M45

일명 페이커 마우스로 유명했던 커세어의 M45 입니다.

SK 텔레콤과 커세어의 스폰서쉽 체결로 인해 페이커 선수가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입니다.

PC 부품쪽에서는 명품브랜드로 통하고 있는 커세어 인데 비싼 가격과 명품 이미지로 흔히 허세어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커세어 제품 치고는 5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마우스 입니다.


AVAGO A3310 옵티컬(광) 센서를 사용한 제품으로, 콘퓨어 밀리터리와 같은 센서 유사한 스펙의 제품

입니다. 5000 DPI, 1000hz 폴렝레이트를 지원 합니다.

광센서 제품인 만큼 패드도 타지 않고 무난하며 높은 성능을 가진 마우스 입니다.

그립감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우스의 좌우 사이즈가 다소 넓어, 손이 작은 사용자

에게는 조금 어색하고 불편한 그립의 느낌 입니다.

좌우 폭을 조금만 줄였다면 참 좋은 마우스가 될뻔 했는데 그점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커세어라는 브랜드의 가치와, 페이커 선수의 팬이라면 사용해 볼만한 제품입니다.


커세어, 그리고 페이커.


간략한 사용기를 작성할 제품이 아직 남아 있지만 정리가 덜 된 탓에 여기까지만 작성 합니다.

생각해보니 하루 중 저의 신체와 가장 많은 접촉이 있는 것이 바로 마우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에게는 스마트폰 만큼이나 익숙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것이 마우스가 아닌가 합니다.

시장에 참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고 그것들을 하나씩 사용해 보는 것도 게임을 하든 PC 사용을 하든

즐거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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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PC 사용이 늘어나면서 책상, 의자 등 자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도 중요하지만 PC 사용에 있어
중요한 선택이라면 무엇보다 PC 를 조작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마우스 (Mouse)" 이다 보니
마우스 선택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아무 마우스나 손에 다 맞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예민한 성격 탓인지 평소 사용하지 않던 마우스는
손에 맞지 않아 PC방 갈 때 조차 개인 마우스 챙겨 가는 사람이 있다.

PC 사용에 있어 어떤 마우스 선택이 좋을지 가이드를 작성해 본다.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어떠한가

PC 사용의 대부분이 웹서핑인 사람이 있는 반면,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고, 특정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도 있다.
PC 사용 목적에 따라 마우스의 선택도 달라진다.

1. 웹서핑용 마우스

로지텍 (Logitech) Optical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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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의 가장 베이스인 광마우스 제품이다.
1000dpi 의 고성능에 로지텍 마우스 답게 정확하고 세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재질도 광택 재질이라 쉽게 떼가 타지 않는다.
로지텍 마우스 하면 역시 손이 가장 편한 마우스가 아닐까 싶다.
다만 추가 버튼이 없어 웹서핑용으로 적극 활용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어 보인다.
크기도 적당해 손이 작은 사람이나 큰 사람이나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며 게임용으로도 무난하다.
색상은 Sliver 와 Dark 두가지 이고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웹서핑용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브랜드의 마우스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 한다.
가격 : 11,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로지텍 (Logitech) G1 Optical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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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Optical Mouse 이다. 위에 소개한 Optical 마우스 보다 좀 더 상위 제품이다.
로지텍의 MX510 의 기술을 베이스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웹서핑용, 게임용, 기타 작업용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여준다.
800dpi MX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상단에 로지텍 로고가 고급스러우며 유광이라 떼가 잘 타지 않는다.
게다 80g 의 초경량 무게로 인해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해도 손에 피로감이 덜하며, 로지텍 제품 답게 그립감이
우수해 손이 편안하다.
PC방에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마우스 이기도 하다.
인터페이스는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좀더 고급 라인업의 브랜드 제품에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마우스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가격 : 정품 26,000원 | 벌크 17,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1년 무상 AS 를 포기할거라면 벌크도 상관없다.

로지텍 (Logitech) MX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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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마우스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MX510 이다.
일반 Optical 에 비해 향상된 800dpi 의 MX Optical 엔진을 탑재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8개의 버튼수로 인해 다양한 버튼 활용이 가능하다.
로지텍 제품답게 손이 편하며 묵직한 무게감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웹서핑용 마우스로 최고라 생각되며 로지텍의 고급 라인이기 때문에 어느 용도로 써도 아쉬움이 없다.
이정도 라인의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만원 이하 일명 듣보잡 마우스는 손에 잡지도 못한다.
크기가 크고 무게가 있는 만큼 지나치게 손이 작은 사람이나,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 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RTS (실시간 전략시뮬) 게임을 하기에는 좋지 않지만, FPS (총쏘기 게임) 게임용으로는 아주 적합하다.
RTS 게임을 제외하고 어떤 용도로든 로지텍의 MX 최고급 라인을 사용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가격 : 35,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색상 : 블루/레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nteli Mouse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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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의 인텔리 익스플로러 마우스 이다.
버튼수 5개와 이름에서 보다시피 웹서핑용으로 최적화된 마우스 이다.
단, 손이 작은 사람이나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구입을 추천하지 않는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육중한 크기를 자랑한다. 대체로 마소 마우스들은 크기가 크다.
손이 적당히 크고 편안한 웹서핑용 마우스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마우스 이다.
하지만 단종된 예전 익스플로러 마우스에 비해 평가가 좋지 못하다.
MS 마우스를 오래사용하다보면 나타나는 현상인 왼쪽 버튼 자동 더블클릭 현상도 자주 나타나는 편이고
휠감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400dpi 의 제품으로 객관적 성능은 로지텍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G1 과 비교하여 오로지 웹서핑용으로 사용할 거라면 좋은 선택일 듯 싶다.
고급 웹서핑용 마우스를 원하고 Microsoft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가격 : 29,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케이텍 (KTEC) Optical 331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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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마우스의 자존심 이라 불리는 케이텍 마우스이다.
프로게이머 "임요환" 을 모델로 내세워 적극적인 광고를 펼쳤으나 요즘에는 좀 시들해진 분위기다.
저렴한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마우스 이기 때문에 웹서핑용, 게임용 어떤 용도로사용해도 무난한 편이다.
"KTF" 소속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홍모군과 박모군이 사용한 마우스라 하여 유명세를 탔었다.
하지만 그들의 주력 마우스는 아닌 듯 싶다.
보통 마우스에 큰 투자를 꺼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는 마우스 이기도 하다.
800dpi 의 Optical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난 마우스라 인터페이스는 PS2 만 지원한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저렴한 브랜드 마우스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가격 : 10,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2. 게임용 마우스

로지텍 (Logitech) Mini Op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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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미니옵" 으로 불리는 로지텍 미니 옵티컬 마우스 이다.
(현재 사용하는 마우스 이다. 미니옵 무당벌레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게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크래프트" 를 위한 최적의 마우스 이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 이기도 하다.
이름에서 보다시피 크기가 작고 마우스의 배 부분이 전혀 나오지 않아 정말 날렵하고 빠른 움직임에 최적화 되어있다.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좋은 선택이 되겠고 손에 땀이 많은 사람에게도 마우스의 배부분이
없어 손바닥 부분에 마찰이 적으므로 좋은 선택이 된다.
하지만 손바닥 부분이 마우스에 닿지 않으므로 장시간 사용하면 엄지와 약지쪽에 피로가 온다.
800dpi 의 옵티컬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정품을 구입할 경우 로지텍 로고가 있는 마우스 파우치가 제공 된다.
현재는 단종 모델이라 판매하는 곳이 일정하지 않다. 사재기 필수 아이템 이다.
옵티컬 플러스 라는 후속 제품이 나와 있지만 반응을 전혀 얻지 못해 단종된 이 제품의 인기가 더 높아졌다.
인터페이스는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RTS 매니아라면 무조건 필수 구매 마우스이다.
가격 : 28,000원 정도

로지텍 (Logitech) MX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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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소개한 MX 510 의 후속 모델이다.
MX 510 모델의 장점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발전한 형태의 마우스 이다.
성능과 그립감은 더 향상 되었다.
미니옵티컬 마우스에 비해 크기가 다소 큰 마우스 이므로, 활용도 역시 RTS 게임을 제외하고는 어떤 용도로든
최고의 선택이 된다.
8개의 버튼으로 다양한 버튼 활용이 가능하며 사용 용도에 따라 400dpi, 800dpi, 1600dpi 를 조절할 수 있다.
FPS 게임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마우스 이며, 웹서핑용으로도 더할 나위 없다.
흔히들 MX 518 의 그립감은 환상적이라 표현한다.
가격이 조금 부담 스럽기는 하지만 한달에 한번 술자리 안하고 MX518 을 구입하면 PC 사용하는 시간이 즐거울
것이다.
로지텍의 최상위 MX 라인업을 사용해 보고 싶은 사람이나, 마우스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인터페이스는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가격 : 45,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로지텍 (Logitech) MX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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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우스를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다.
한때 게임 "워크래프트" 용 최고의 마우스로 평가받던 MX300 의 후속 모델이다.
이 제품도 현재는 단종 상태이지만 벌크 형식으로 계속해서 시장에서 구입 가능한 모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문제인데..
아마 본 포스팅에서 소개해주는 마우스 중에 가장 추천하는 마우스가 아닐까 싶다.
15,000원 이라는 엽기적(?) 인 가격탓에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이전 모델인 MX300 을 5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참 놀라운 가격이다.
벌크 제품이라 AS 는 불가능하지만 가격을 보면 AS 따질 필요가 없어진다.
쓰다 고장나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사용해도 2-3년은 거뜬하다. (간혹 지독히 재수없는 뽑기운만 아니라면)
웹서핑, 게임, 기타 작업 그 어떤 용도로도 훌륭한 제품이다.
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이라면 당장 구입해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마우스 이다.
단, 마우스의 배부분이 많이 나와있어 손에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로지텍의 MX 라인업을 1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환상적인 일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가격 대비 최고의 제품이다.
인터페이스는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마우스 구입을 고려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만원짜리 마우스 살 가격에 5천원만 더 보태면
로지텍의 MX 를 쓸 수 있다.
가격 : 15,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Inteli Mouse Op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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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일명 마소 인옵 마우스 이다.
마소 제품은 대체로 휠감이 좋지 않은데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 이다.
마소 제품 특유의 문제인 오래 사용하다 보면 나타나는 자동 더블클릭 현상도 존재한다.
하지만 많은 FPS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마우스인 만큼 그 성능은 평균 이상이라는 평가 이다.
마소 제품답게 크기가 커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
로지텍의 G1 과 비교하여도 무리 없는 제품이다.
인터페이스는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로지텍의 G1 급 올라운드 마우스 사용을 원하며 Microsoft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가격 : 22,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케이텍 (KTEC) 3311pro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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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텍 제품답게 어떤 용도로든 무난한 마우스 이다.
앞에 소개한 3312 모델보다 상위 라인의 제품이다.
현재 케이텍 제품 중 가장 사용할만한 마우스가 아닌가 싶다.
다만 케이텍 제품들은 그다지 그립감이 좋지 않고 버튼이 약간 조잡스러운게 단점이다.
마우스의 배부분이 없어 RTS 게임에서도 성능을 발휘하며 손이 작거나 땀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
대한민국 마우스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케이텍인 만큼 좀 더 제품 개발에 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터페이스는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가격 : 16,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Razer Prosolution PRO V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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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뽀대로 무장한 Razer 의 Prosolution PRO V1.6 마우스 이다.
외관에서 포쓰는 정말 어떤 마우스든 압도해 버릴 정도다.
좋은 성능에 비해 국내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가 Razer 인데 매니아들이 꽤 많은 마우스이다.
1600dpi 의 고성능에 그립감도 좋고 활용도 또한 높은 제품이며 가격 또한 적당하다.
단, 디자인상 오래 사용하다보면 우레탄 재질인 버튼 부분에 떼가 타서 변색이 쉽게 일어난다.
이 마우스의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 싶다.
극악 뽀대와 최고의 성능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의 제품이다.
인터페이스는 PS2 와 USB 를 지원한다.
개인 마우스 들고 PC방 가서 자랑할 용도로 쓰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가격 : 35,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3. 무선 마우스

로지텍 (Logitech) 무선 VX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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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의 강력한 무선 마우스인 VX Revolution 이다.
2.4Ghz 의 무선 기술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사실 무선 마우스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무게도 무겁고 충전도 시켜야 하며 잔고장도 심한 편이다.
과거 로지텍의 G7 무선 마우스를 잠깐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로지텍 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게다 6개월도 사용 못하고 고장이 나서 새제품으로 교환 했었다.
특별한 환경이나 용도.. 이를테면 프리젠테이션 용이나 PC 를 TV 와 연결해 멀리서 마우스로 조작하고
싶은 경우가 아니고는 무선 마우스의 쓰임새는 없다.
로지텍 무선 마우스도 만족 스럽지 못했는데 타 브랜드에서 나오는 무선 마우스는 전혀 추천하고 싶지 않다.
꼭 무선 마우스를 사용해야 겠다면 가격이 부담 되더라도 로지텍 제품을 선택하기 바란다.
역시 로지텍 답게 그립감은 최고이다.
가격 : 62,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4. 마우스 패드

고급 마우스의 선택 만큼 중요한 것이 마우스 패드이다.
아무리 좋은 마우스도 책상 바닥위에 놓고 그냥 사용하거나 저급의 패드위에 놓고 사용한다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마우스 보다 비싼 패드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원 이하의 제품들을 선택하기에 잘못 선택하게 되면
교환이나 환불이 번거롭기에 그냥 사용하게 되는 것이 마우스 패드이다.
그렇기에 미리 성능이 입증된 제품을 추천받아 구입해야 한다.
성능 좋은 마우스에 어울릴만한 몇 가지 마우스 패드를 추천한다.

국일 하이텍 음이온 청패드 KeSPA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우스 패드이다.
베이스는 청재질 이며 광마우스, 볼마우스, 무선마우스 어떤 마우스 에서든 사용이 무난하다.
마우스 움직임에 승패가 갈리는 프로게이머들이 인정하는 패드 이므로 품질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가격 : 2,0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펠로우즈 (Fellow) Game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도 사용하고 있고 가장 선호하는 마우스 패드인 펠로우즈 이다.
베이스는 헝겊 천 재질이며 바닥은 고무 쿠션이 있다.
최적의 슬라이딩과 정확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마우스패드 여러번 바꾸어 봤지만 결국에는 펠로우즈 만한
패드는 없었던 것 같아 항상 돌아오게 되는 제품이다.
가격 : 4,100원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끝으로 마우스 사용에 있어 유용한 Tip 이라면
그다지 좋지 않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로지텍 마우스 드라이버" 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상당히
마우스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로지텍 마우스 드라이버 다운로드

어떤 사람에게는 친구보다 더 없이 좋은 대상이 PC 가 되기도 하고
근래에는 장시간 PC 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추세라 PC 사용에 가장 민감한 제품인
마우스에 대해 추천해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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